-
'한국 본격 상륙' 코브라 골프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파이낸셜뉴스16:05코브라 골프의 홈페이지가 오픈했다 [파이낸셜뉴스]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(PUMA)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‘코브라 골프(COBRA GOLF)’가 한국어 홈페이지를 리뉴...
-
모범 FA의 '최고봉' 콜, CYA 확신투 10승 입맞춤했다, 라이벌 에이스는 또 부상 스포츠조선16:0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뉴욕 양키스 게릿 콜이 생애 첫 사이영상에 한 발 더 다가갔다. 콜은 3일(이하 한국시각)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AL 동부지구 라이벌 탬파베이...
-
'너로 정했다'...'카타르 WC 해트트릭' FW, PSG 입단 막바지 단계...엔리케 감독도 OK OSEN16:05[OSEN=정승우 기자]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곤살로 하무스(22, 벤피카)가 이강인(22, PSG)의 패스를 받게 될까. 포르투갈 '헤코르드'는 3...
-
여자축구 1년 수입 ‘톱’ 15명 합쳐도…호날두 3분의 1도 안 돼 한겨레16:05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여자월드컵이 한창이다.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에는 연간 700만달러(90억8740만원) 이상 수입을 올리는 이들도 있다. 미국 대...
-
6년째 랭킹 1위, 미국이 흔들린다…여자축구 상향 평준화 바람 한겨레16:05미국은 여자축구 절대 1강이다. 국제축구연맹(FIFA)이 여자부 랭킹을 측정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2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고, 2017년 6월부터 지금까지 6년째 부동...
-
[LCK] 젠지 ‘도란’ 코로나 확진…9주차 온라인 참여 포모스16:04LCK 서머 스플릿 9주차에 젠지 e스포츠(이하 젠지)의 ‘도란’ 최현준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이하 코로나) 확진 판정으로 인해 경기장에 올 수 없게 됐다. DK는 1일...
-
매괴이어보다 싸다?...맨시티, 라이프치히 2002년생 CB과 1280억에 영입 마무리 단계 인터풋볼16:03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맨체스터 시티가 길고 길었던 요슈코 그바르디올 사가의 끝맺음에 임박했다. 라이프치히와 이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. 유럽 축구 소식에 ...
-
'체크스윙 판정에 항의' SSG 김원형 감독, KBO 경고 조치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16:03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KBO는 2일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을 경고 조치했다. 김원형 감독은 지난 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K...
-
KBO, '전날 퇴장' SSG 김원형 감독 경고 조치[오피셜] 마이데일리16:02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BO는 2일 경기서 퇴장을 당한 SSG 김원형 감독을 경고 조치했다. KBO는 3일 "김원형 감독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-KT 경에서 ...
-
전남도, 전국·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685명 확정 연합뉴스16:02(무안=연합뉴스) 전승현 기자 = 전남도는 오는 10월과 11월에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꽃이자 시작을 알리는 성화 봉송 주자 685명을 확정...
-
체크스윙 판정에 격분한 어린왕자...'퇴장' 김원형 감독 KBO 경고 조치 [공식발표] OSEN16:02[OSEN=이후광 기자] 심판진의 체크스윙 판정에 격렬한 항의를 한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KBO(한국야구위원회)의 경고 조치를 받았다. KBO는 "2일 경기에서 퇴장을 ...
-
한국 투어 마친 코케 "예상치 못한 환대…팬들, 정말 친절하고 정중했다" 뉴스116:02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프리시즌 일정을 보내기 위해 방한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(스페인)의 주장 코케가 한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. 코케는...
-
김상식 KGC 감독, “존스컵, 모든 선수에게 기회 줄 것” 바스켓코리아16:01안양 KGC인삼공사가 실전을 준비하고 있다. KGC인삼공사는 2022~2023시즌 최강 팀이었다. 정규리그 내내 1위를 놓치지 않았고, 3월에 열렸던 EASL 챔피언스 위크에서도 ...
-
토론토 한숨 돌렸다! 1위 볼티모어 징크스 격파…탬파베이·보스턴 동반 패배 마이데일리16:0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자칫 잘못하면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일 뻔했다.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)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반전 ...
-
결국 배신하고 원하는 팀 가겠네…'567억' 포함한 스왑딜 협상 중 스포티비뉴스16:0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(30)가 유벤투스로 향할까.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(한국시간) "루카쿠는 유벤투스와 계약 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