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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개최국 자존심’ 호주·뉴질랜드, 승전가 합창 서울신문05:03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개막전에서 공동 개최국 호주와 뉴질랜드가 나란히 승리를 합창했다. 뉴질랜드는 2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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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배드민턴 간판’ 안세영, 코리아오픈 2연패 향해 전진 서울신문05:03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(삼성생명)이 코리아오픈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. 세계 2위 안세영은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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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 “자유형 200m·계영 800m 메달, 100m 결승 간다” 서울신문05:03황선우(20·강원도청)가 자유형 200m와 계영 800m 메달, 자유형 100m 결승 진출을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목표로 내세웠다. 황선우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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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명의 축구 거인, 잔류냐 이적이냐 서울신문05:03유럽 프로축구 클럽들이 하나둘 프리시즌 투어에 돌입하면서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(PSG)의 킬리안 음바페, 잉글랜드 토트넘의 해리 케인에게 더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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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경기] 서울신문05:03●프로야구=kt-삼성(대구) NC-한화(대전) 두산-KIA(광주) SSG-LG(잠실) 키움-롯데(부산·이상 오후 6시 30분) ●프로축구=울산-제주(울산문수경기장) 포항-전북(포항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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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하성 교체 출전’ SD, 잔루 남발하며 토론토에 패배 [MK현장] MK스포츠05:03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토론토 원정을 위닝시리즈로 마친 것에 만족해야했다. 샌디에이고는 21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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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벤치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로"…ML서도 성장하는 김하성, 美 언론 제대로 매료됐다 마이데일리05:0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2년전 벤치 선수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로 성장했다"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올해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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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바꾼다, 4단계 '레벨업' 시도하는 KBO 일간스포츠05:02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'레벨업'을 시도한다. KBO는 '리그 경기력 수준 향상과 대표팀 전력을 끌어올리는 장기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'며 4단계 야구 저변 확대 추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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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선수 빼가던 '머니스포츠' 사우디, 축구는 EPL 겨냥 뉴시스05:00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오일머니를 앞세워 세계 체육계를 뒤흔들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골프에 이어 축구에서 유명 선수들을 잇달아 사들이고 있다. 최우선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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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MLB 전체 3위 쾌거 "한국에서 나온 적 없는 선수…환상적이다" 한국 개막 반긴 SD 감독 또 극찬 OSEN05:00[OSEN=이상학 기자] 밥 멜빈(62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내년 한국에서 개막전을 환영하며 김하성(28)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. 지난 20일(이하 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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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잇세이, 우리카드에 지명받았습니다" 아이뉴스2405:00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V리그에는 2023-24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 도입이라는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. 2005년 출범 이후 첫 시도다. 남자부는 지난해 4월 제주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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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괴짜’ 사이영상 투수, 타자에게 구종 예고→홈런 맞자 미소 활짝...올스타전 '기행' OSEN05:00[OSEN=한용섭 기자] '괴짜 투수' 트레버 바우어(요코하마 베이스타즈)가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해 '구종 예고'로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. 바우어는 2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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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헬 감독과 바이에른 뮌헨의 '뛰어난 안목'...김민재 페네르바체 시절 때부터 '스카우트'→결국 올여름 뭉쳤다 포포투05:00[포포투=오종헌] 토마스 투헬 감독과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예전부터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뮌헨은 19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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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시아 투어부터 합류해~'...김민재, 투헬 제안 정중히 거절→하루빨리 팀 합류 원했다 인터풋볼05:0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김민재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. 바이에른 뮌헨은 18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우리는 김민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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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유니폼 입은 최승민 “스피드가 제 장점…강팀 자부심 가지고 할 것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4:51“스피드가 제 장점인 것 같다. (강팀의) 자부심을 가지고 해야 될 것 같다.” LG 트윈스의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게 된 최승민이 소감을 전했다. 서울 학동초, 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