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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흥민, 주급 3억4000만원” 국민일보04:05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의 주급이 3억4000여만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. 1년을 52주로 계산하면 연봉은 177억원이다.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(현지시간) EPL 20개 구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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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투·타·주’ 다 되는 NC… ‘공룡시대’ 다시 오나 국민일보04:04‘공룡 군단’ NC 다이노스의 상승세가 심상찮다. 약체로 분류됐던 전력에도 깜짝 5연승을 달리더니 1위 SSG 랜더스에 시즌 첫 루징 시리즈를 안기며 선두권 다툼에 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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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이후 '0득점'...日 에이스, BVB 이적설도 '지지부진' 포포투04:00[포포투=백현기] 카마다 다이치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. 일본 무대에서 차근차근 성장한 선수다. 1996년 태생의 카마다는 2015년 사간 도스에서 프로에 데뷔했고, 20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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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까지 2시간 거리가 13억?…중국 아시안게임 조직위 말 수송비 '배짱' MHN스포츠03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한국에서 2시간 거리인 항저우까지 가는데 말 수송 비용이 13억원? 대한승마협회가 항저우 아시안게임(AG) 조직위원회의 항공 대행사 독점 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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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이 닮았나… 스노보드 타는 ‘17세 손흥민’ 조선일보03:06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(17·수리고)은 외모가 축구 스타 손흥민과 닮았다는 얘길 자주 듣는다. ‘보드 타는 손흥민’으로 통한다. 외모뿐이면 화제가 되지 않았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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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명문 KIA 4連敗… 리그 꼴찌 조선일보03:04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1회 우승에 빛나는 명가(名家) KIA가 위태롭다. ‘이빨 빠진 호랑이’ 취급을 받으면서 어느덧 리그 최하위(3승 8패·승률 0.273). 무기력한 모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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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농구 KGC, 챔프전 진출 1승 남았다 조선일보03:0417일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시작하고 4분 30초가 지났을 때 점수는 2-18. 정규리그 1위 안양 KGC가 5위 고양 캐롯에 16점차로 끌려가고 있었다. KGC는 캐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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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경기] 2023년 4월 18일 조선일보03:04프로야구 NC(이용준)-LG(강효종·잠실·SPOTV) KIA(앤더슨)-롯데(박세웅·부산·MBC스포츠+) SSG(문승원)-KT(고영표·수원·SPOTV2) 삼성(백정현)-키움(장재영·고척·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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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브리핑] K리그 꼴찌 수원 이병근 감독 해임 조선일보03:04프로축구 K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수원 삼성이 “이병근 감독 해임이 결정됐다”고 17일 밝혔다. 이 감독은 지난해 4월 부임해 지난 시즌 강등권까지 떨어진 끝에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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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명가 전북, 준우승팀서 9위로 조선일보03:04프로축구 전북 현대 홈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은 ‘전주성’이라 불린다. K리그 전체 구단 중 역대 홈 승률 1위(74.7%)를 자랑하는 구장. 전북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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엎드려 정상을 봤다 조선일보03:04선수와 캐디가 번갈아 가며 몸을 최대한 바짝 엎드린 채 그린을 읽는다. 마치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이 빌딩을 기어오르는 동작과 비슷하다. 그 간절한 마음가짐과 태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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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철균 9단 신간 펴내 조선일보03:04원로 프로 기사 한철균(69) 9단이 ‘공수의 갈림길’ ‘세상의 모든 붙임’ 등 책 2권을 동시 출간했다. 한국기원 1층 매장(02-2291-1912)에서만 판다. 각 권 240쪽,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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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박정아, 3년간 23억 대박 조선일보03:04여자 배구 한국도로공사 우승의 주역 박정아(30)가 페퍼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는다. 페퍼저축은행은 17일 “리그 최고 공격수 박정아와 계약을 마쳤다”고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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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평균 연봉 64억, 1위 벌랜더 568억 조선일보03:0364억3800만원(미국), 4억2200만원(일본), 1억4600만원(한국). 올해 한·미·일 프로야구 선수들 평균 연봉이다. 미국 선수들은 1인당 평균 490만7108달러(약 64억3763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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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세 할머니 또 이겼다… 스기우치, 76세 연하 격파 조선일보03:0396세 할머니가 자신이 보유한 여자 기사 최고령 승리 기록을 경신했다. 현역 세계 최고령 프로인 일본 스기우치 가즈코(杉內壽子·사진) 8단이 13일 일본기원서 열린 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