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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, 지로나에 막혔다…마요르카 원정 패배 뉴시스05:51기사내용 요약 카스테야노스에게 결승골 허용하며 1-2 패배 이강인 풀타임 활약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 없어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이강인의 질주가 지로나의 수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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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차세대 명장' 알론소, 토트넘행 거절했다! "다음 시즌도 레버쿠젠에서" OSEN05:51[OSEN=이인환 기자] "다음 시즌 여기서 보낼 것". 독일 '스카이 스포츠'는 4일(한국시간) "토트넘행 루머가 나온 사비 알론소 바이어 레버쿠젠 감독은 팀 잔류를 선언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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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 PO] "힘든 상황이지만.." '로테이션 제외' 조나단 쿠밍가의 심정은? 점프볼05:51[점프볼=서호민 기자] 올 시즌 NBA 데뷔 2년 차를 맞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포워드 유망주 조나단 쿠밍가(20, 203cm)는 출전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팀 내 입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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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결점 이닝’ 홀더맨 “상대가 누구든, 자신 있게 던진다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5:51공 9개를 던져 탈삼진 3개로 이닝을 끝내는 이른바 ‘무결점 이닝(immaculate inning)’을 기록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우완 불펜 콜린 홀더맨이 소감을 전했다. 홀더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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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조기 강판’ 벨라스케스 “팔꿈치 이상, 심각한 일 아니길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5:48등판 도중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온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발 빈스 벨라스케스가 상황을 설명했다. 벨라스케스는 5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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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성필의 언중유향]힘없이 날아간 두 P급 감독…돌려 막기의 한계와 이면 스포티비뉴스05:47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"자. 감독 데뷔 첫 경기는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ACL) 조별리그 1차전 감바 오사카(일본)전, 조규성의 두 골, 바로우의 1골 1도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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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 우승하자 팬 전부 경기장 난입… 무질서로 진짜 위험[나폴리 우승] 스포츠한국05:46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김민재(SSC 나폴리)가 스쿠데토(작은방패라는 뜻으로 세리에A 우승을 의미)를 달았다. 나폴 리가 우승을 차지하자 원정팬들은 모조리 경기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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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과의 전쟁...무리뉴, "앞으로 경기 중 주심 대화 녹음하겠다" OSEN05:45[OSEN=이인환 기자] 조세 무리뉴 감독과 심판의 기싸움이 이어졌다. 영국 '더 선'은 5일(한국시간) "조세 무리뉴 AS 로마 감독은 앞으로 경기 중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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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ALY CYCLING 연합뉴스05:44epa10609349 The trophy on display during the team presentation for the 2023 Giro d'Italia cycling race in Pescara, Italy, 04 May 2023. The 106th edition of 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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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ALY SOCCER 연합뉴스05:44epa10609316 Napoli's Victor Osimhen (C) celebrates after scoring the 1-1 goal during the Italian Serie A soccer match Udinese Calcio vs SSC Napoli at the F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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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의 나폴리, 1990년 이후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 확정 뉴스105:4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수비수 김민재(27)가 뛰는 나폴리가 1990년 이후 33년 만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을 확정 지었다. 나폴리는 5일(한국시간) 이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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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년 만의 한을 푼 나폴리…입단 첫 시즌 만에 우승 이끈 '철기둥' 김민재 뉴스105:4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SC가 1990년 이후 무려 33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.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(27)는 입단 첫 시즌 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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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제는 푸른 철기둥' 김민재, 韓 최초 세리에 A 우승! '오시멘 동점골' 나폴리, 우디네세와 1-1 무→조기 우승 확정 OSEN05:41[OSEN=고성환 기자] SSC 나폴리가 33년 만에 세리에 A를 제패하며 역사를 썼다. '푸른 철기둥' 김민재(27)도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위대한 역사에 함께했다. SSC 나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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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성 이후 처음…주축으로 5대 빅리그 우승 트로피 든 김민재 뉴스105:4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(27·나폴리)가 박지성(42) 이후 12년 만에 주축 선수로 유럽 프로축구 5대리그 우승의 맥을 이었다. 나폴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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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도나 이후 처음…'33년 만 스쿠데토 핵심' 김민재, 새 역사를 썼다 OSEN05:40[OSEN=고성환 기자] SSC 나폴리가 33년 만에 세리에 A를 제패하며 역사를 썼다. 그 중심에는 '푸른 철기둥' 김민재(27)가 있었다. SSC 나폴리는 5일 오전 3시 45분(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