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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배상문 '학다리 스트레칭' 이데일리10:27[양산(경남)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 7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 남, 서코스(파71/ 7,142야드)에서 2024 시즌 KPGA 투어 '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-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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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배상문과 지철민 '그린 읽기' 이데일리10:27[양산(경남)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 7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 남, 서코스(파71/ 7,142야드)에서 2024 시즌 KPGA 투어 '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-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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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유 받아도 좋다"는 손흥민? ESPN "착한 SON, 악당 역할에도 능숙해" MHN스포츠10:27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후배들과 함께 통쾌한 대승을 합작한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에 다시 한번 외신이 주목했다. 김도훈 임시감독이 이끄는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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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타구 바라보는 박상현 이데일리10:27[양산(경남)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 7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 남, 서코스(파71/ 7,142야드)에서 2024 시즌 KPGA 투어 '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-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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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박상현 '더욱더 신중하게' 이데일리10:27[양산(경남)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 7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 남, 서코스(파71/ 7,142야드)에서 2024 시즌 KPGA 투어 '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-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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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OP에서 한국 야구 유망주 미리 만난다 쿠키뉴스10:27SOOP에서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. SOOP은 7일 한국대학야구연맹과 2024년 아마 야구 방송 생태계 확장을 위한 대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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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 마치고 귀국하는 손흥민 뉴시스10:26[인천공항=뉴시스] 고범준 기자 =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싱가포르와의 '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'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를 마치고 7일 오전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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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만점 손흥민 뉴시스10:26[인천공항=뉴시스] 고범준 기자 =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싱가포르와의 '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'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를 마치고 7일 오전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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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에게 사인 해 주는 이강인 뉴시스10:26[인천공항=뉴시스] 고범준 기자 =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싱가포르와의 '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'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를 마치고 7일 오전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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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에게 사인 해 주는 이강인 뉴시스10:26[인천공항=뉴시스] 고범준 기자 =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싱가포르와의 '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'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를 마치고 7일 오전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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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힘이 되고 싶다” LG 박해민 박동원 오스틴, 난치병 아동 응원 스포츠서울10:25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LG 트윈스가 6일 메이크어위시 코리아(Make-A-Wish Korea)와 함께 ‘위시데이’를 진행했다.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난치병 아동의 특별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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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난치병 어린이 위해' LG 박해민·박동원·오스틴과 특별한 만남 가졌다 마이데일리10:25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LG트윈스가 6일 메이크어위시 코리아(Make-A-Wish Korea)와 함께 ‘위시데이’를 진행했다.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난치병 아동의 특별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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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훈 감독 "선수들,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…배준호, 잠재력 굉장해" 뉴스110:24(인천공항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싱가포르 원정에서 대승을 이끈 김도훈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이 한국에서 펼쳐지는 중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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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씨소프트의 새로운 도전... 대전 액션 신작 '배틀크러쉬', 27일 얼리 액세스 론칭 엑스포츠뉴스10:24(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) 엔씨소프트의 신규 도전작 중 하나인 '배틀크러쉬'가 오는 27일부터 얼리 액세스(앞서 해보기)를 시작한다. 7일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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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손아섭, KBO 역대 두번째 2500안타 카운트다운 돌입 뉴시스10:24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NC 다이노스의 간판타자 손아섭(36)이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500안타와 최다안타 신기록 경신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. 손아섭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