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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, MLB 도전 위기… 마이애미서 '방출 대기' 머니S08:53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 도전한 투수 고우석이 소속팀 방출 대기 명단에 올랐다. 사진은 지난 2월9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고우석. /사진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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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섭, 세계기록보유자 제치고 마레 노스트럼 접영 200m 우승 MBC08:52마레 노스트럼 수영 2차 대회에서 김민섭이 세계 기록 보유자를 꺾고 접영 2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, 접영 200m에 출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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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도 금메달 한 번 따보자!' 맨유 유망주 윙어, 올림픽 출전 요청→구단은 난색 인터풋볼08:50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=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올림픽 참가를 원하고 있다. 영국 매체 '스포츠 바이블'은 31일(한국 시간) "가르나초가 올림픽 차출을 맨체스터 유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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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축구가 가장 재미있어요!…포항, 포스코퓨처엠 미래세대 축구교실 진행 스포츠서울08:50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포항 스틸러스가 축구교실로 지역 어린이들을 만났다. 포항은 28일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‘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포스코퓨처엠 미래세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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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오픈 3회전 진출에 활짝 웃는 조코비치 뉴스108:50(파리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30일(현지시간)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서 스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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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케, 스페인 슈퍼컵 사우디 개최에 '1년에 60억' 수수 혐의로 수사 풋볼리스트08:50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전 바르셀로나 선수 제라르 피케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(스페인 슈퍼컵)의 사우디아라비아 개최와 관련해 불법 행위에 연루됐다는 혐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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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척의 기둥’이 되고 싶었던 김휘집, ‘NC파크의 기둥’으로 우뚝설까 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8:50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“‘고척의 기둥’이라 불리고 싶어요.” ‘타격 천재’ 이정후(샌프란시스코)처럼, ‘혜성특급’ 김혜성(키움)처럼. 믿고 따르던 형들처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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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오픈 3회전 진출 기자회견하는 조코비치 뉴스108:49(파리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30일(현지시간)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서 스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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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오픈 테니스 2회전 승리 기뻐하는 조코비치 뉴스108:49(파리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30일(현지시간)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서 스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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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오픈 32강 진출에 주먹 불끈 쥔 조코비치 뉴스108:48(파리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30일(현지시간)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서 스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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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기뻐하는 조코비치 뉴스108:48(파리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30일(현지시간)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서 스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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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데일리 부상리포트 (5월 31일) : DAL 라이블리 2세 5차전 출격! 점프볼08:48[점프볼=서호민 기자] 라이블리가 돌아온다. 31일(한국시간)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깃 센터에서는 2023-2024 NBA 플레이오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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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US여자오픈 1R 초반 파3에서 '아쉬운 트리플보기' [LPGA 메이저] 골프한국08:47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지난해 7월 초 진행된 US여자오픈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3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였고, 당시 고진영(28)은 세계랭킹 1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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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콤파니호' 뮌헨, 망나니 내치고 세계 최고 풀백 정조준... 밀란은 1192억 요구 OSEN08:46[OSEN=이인환 기자] 콤파니호 1호 영입의 리스트가 공개됐다. 이탈리아 '풋볼 이탈리아'는 31일(한국시간) "바이에른 뮌헨이 전력 보강의 일환으로 AC 밀란의 테오 에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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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·김성현, PGA 투어 캐나다오픈 첫날 공동 50위 연합뉴스08:45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김주형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RBC 캐나다오픈(총상금 940만 달러) 1라운드에서 공동 50위에 올랐다. 김주형은 31일(한국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