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94년 만에 소환한 게릭의 이름···양키스 역사에 길이 남을 저지의 ‘찬란한 5월’ 스포츠경향23:34루 게릭. 베이브 루스와 함께 1920~1930년대 뉴욕 양키스의 ‘살인 타선’을 이끌었던,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1루수다. 이 시대 최고의 파워 히터 애런 저지는 3~4...
-
고우석이 샌디에이고 마무리 할수 없었던 이유…161km 특급 마무리 탄생, 통산 1SV 투수의 대반란 스포티비뉴스23:05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메이저리그 데뷔를 꿈꿨던 한국인 우완투수 고우석(26)이 소속팀 마이애미 말린스로부터 양도지명(DFA)이 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. 고...
-
[오늘, 이 장면] 잡은 사람 따로, 던진 사람 따로…이런 수비도 있습니다 JTBC20:26[휴스턴 4:0 시애틀 (미국 메이저리그)] 빠져나갈 것 같은 땅볼을 몸을 던져 잡아냅니다. 공을 낚아챈 사람 따로, 공을 던진 사람 따로. 야구에는 이런 수비도 있습니다
-
"ML 레벨에서 도움 안돼" 트레이드→방출 대기 고우석, 62억 몸값 때문에 이적도 힘들다 OSEN20:20[OSEN=길준영 기자] 마이애미 말린스 고우석(26)이 사실상 전력외 통보를 받았지만 마이애미에서 계속 메이저리그 데뷔 도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. 메이저리...
-
"고우석 계약, SD의 실수였다", 결국 MIA 떠나 62억 포기하고 새 구단 찾아나설 것...현지 매체 스포츠조선19:5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우석을 방출대기조치(DFA·designated for assignment)하자 현지 매체들은 '당연하다'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. 마이애미...
-
'방출대기'된 고우석, 그의 연봉과 미래는 어떻게 되나…美 스카우트에게 물어봤다 MHN스포츠19:10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희망투를 이어가던 고우석(26)이 소속팀 마이애미에서 별안간 '방출대기(DFA)' 됐다는 다소 충...
-
"오타니에 고의사구 발언 논란 고우석, 전력 외 통보 받았다" 日 언론 주목 스포탈코리아18:4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방출 대기(DFA) 조처를 받은 고우석(26)에 대해 일본 언론도 관심을 드러냈다. 일부 매체는 오타니 쇼헤이(30·LA 다...
-
샌디에이고는 스카우팅 리포트에 속고, 마이애미는 샌디에이고에 속아...샌디에이고, SP때 이미 고우석 포기 마니아타임즈18:22고우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고우석을 스프링 트레이닝 때 이미 포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. 마이애미 말린스의 고우석 지명양도(DFA) 사실을 제일 먼저 알린 마이애미...
-
"이왕 간 건데, 마이너에서 도전해야" 양도지명 고우석, 어차피 LG 못 온다…염경엽 감독의 조언은 스포티비뉴스17:46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고우석이 40인 로스터라는 안전장치를 잃게 됐다.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양도지명(DFA), 방출 대기 상태에 놓였다. 다른 팀이 고우석...
-
저지의 미친 5월 '12홈런+OPS 1.350'→전설 루 게릭까지 소환했다…94년 만에 게릭과 어깨를 나란히 한 타자의 탄생 마이데일리17:1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뉴욕 양키스 주장 애런 저지가 레전드 루 게릭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. 저지는 31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...
-
'아' 충격 방출 대기 고우석, 끝내 LG로 복귀하고 싶어도 못한다... 왜? 스타뉴스16:50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고우석. 더블A에서 투구했던 당시 고우석의 모습. /사진=샌안토니오 미션스 구단 공식 SNS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클로저로 활약했던 고우석(26...
-
한 달만에 오타니를 눌러버린 저지의 괴력, '5월의 선수' 사실상 확정...게릭-디마지오 두 전설 소환 스포츠조선16:3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몬스터급 5월을 마무리하고 있다. 전설의 양키스 캡틴이자 1루수였던 루 게릭에 이어 양키스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...
-
"방출 대기 고우석, 가혹한 현실 직면해"...일본 언론도 혹평 가세 엑스포츠뉴스15:34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일본 언론이 마이애미 말린스로부터 방출대기 조치를 당한 투구 고우석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.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'스포니치...
-
'방출 대기 신세' 고우석 자리 차지한 앤더슨은 누구? OSEN15:20[OSEN=홍지수 기자] 샌디에이고의 트레이드 카드로 마이애미로 향한 고우석(26)이 빅리그 무대를 밟아보지 못하고 방출 대기 신세가 됐다. 지난해 KBO리그에서 뛴 적이 ...
-
'4개만 더' 43개 김하성, 46개 강정호 제치고 KBO 출신 한국인 MLB 최다 홈런 1위 등극한다...전체 야수 중으로는 3위 마니아타임즈15:19김하성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KBO 출신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. 김하성은 31일 현재 통산 43개의 홈런을 쳤다. 김하성은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