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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 LINE UP] 김민재vs손흥민 대격돌! 뮌헨-토트넘 선발 공개...다이어는 벤치 인터풋볼18:54[인터풋볼=가동민 기자(상암)] 김민재와 손흥민이 격돌한다.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'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'를 치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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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-KIA 접전 중에 전기가 뚝…전광판-라이트 다 꺼졌다, 결국 '정전'으로 경기 중단 스포티비뉴스18:54[스포티비뉴스=대전, 윤욱재 기자] 한화와 KIA가 맞대결을 펼친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. 이날 경기는 오후 6시부터 개시했으나 한화의 공격이 한창이던 2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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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이주형 잡으려 1루 베이스커버하다 발 헛디딘 두산 최준호, 결국 강판→권휘 긴급 투입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8:54두산 최준호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조기 강판됐다. 최준호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지만 3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. 0-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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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주형-김혜성, 송성문 적시타에 나란히 득점 스포츠조선18:53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, 3회초 2사 2,3루 키움 송성문의 2타점 적시타때 득점한 이주형과 김혜성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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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만나고 싶지 않다"...'캡틴' 손흥민 vs '괴물' 김민재, 사상 첫 맞대결! 토트넘-뮌헨, 선발 발표[오!쎈 서울] OSEN18:53[OSEN=서울월드컵경기장, 고성환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이 차고 김민재(28, 바이에른 뮌헨)가 막는다. 김민재는 "만나고 싶지 않다"고 너스레를 떨었지만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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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권휘, 다친 최준호 대신해 긴급등판 스포츠조선18:5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, 두산 권휘가 역투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8.03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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슛오프때도 요지부동…'돌부처' 양지인 '금메달' 쏘고 웃었다[올림PICK] 중앙일보18:52중학교 시절 수행평가로 처음 접한 사격으로 세계무대 금메달을 조준했다. 2024 파리올림픽의 ‘깜짝 스타’ 계보를 이어간 양지인(21·한국체대 3학년)은 “금메달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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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송성문, 2타점 적시타 폭발 스포츠조선18:5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, 3회초 2사 2,3루 키움 송성문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8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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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지 김정수 감독, "최연소 1,000킬 '페이즈', 크게 될 선수" 데일리e스포츠18:52젠지e스포츠 김정수 감독. T1을 꺾고 LCK 28연승 행진을 이어간 젠지e스포츠 김정수 감독이 최연소 1,000킬 기록을 달성한 '페이즈' 김수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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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ANCE PARIS 2024 OLYMPIC GAMES 연합뉴스18:52epa11521249 Ryan Fox of New Zealand (L) and An Byeong Hun of South Korea walks on the fourth fairway during the third round of the Paris 2024 Olympic Games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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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지인, 수행평가로 시작한 사격...올림픽 금메달까지[파리올림픽] 이데일리18:52사격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양지인이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21살의 ‘MZ세대 명사수’가 2024 파리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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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가장 빨리 매진된 뮌헨 유니폼, 김민재 마킹이 아니다? 누군가 했더니 '토마스 뮐러' 인터풋볼18:51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바이에른 뮌헨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방한했다. 의외로 가장 빨리 매진된 유니폼은 김민재의 유니폼이 아니었다. 독일 '스포르트1'은 2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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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금메달 보인다”…임시현-전훈영-남수현, 韓 여자 양궁 전원 8강행 문화일보18:51파리=정세영 기자 양궁 여자 대표팀의 임시현(한국체대)과 전훈영(인천시청), 남수현(순천시청)이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 8강에 진출했다. ‘맏언니’ 전훈영은 3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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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지인, 사격 25m 권총 '금메달'…안세영, 일본 꺾고 4강 진출 JTBC18:51[앵커] 파리 올림픽에서 또다시 금빛 총성이 울렸습니다. 이번엔 스물한 살 대학생, 사격의 양지인 선수입니다. 25m 권총에서 연장전 같은 슛오프를 치른 끝에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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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지인, 권총 25m '금빛 총성'…우리나라 8번째 금메달 SBS18:51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SBS 홈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749007 <앵커>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