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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글러브에 얼굴 파묻은 김원중' 무너지지 않은 철벽 마무리의 포효 [대전 현장] 스포츠조선06:20롯데가 한화의 상승세를 잠재우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. 장발의 클로져 김원중이 1점차 리드를 지키며 시즌 15세이브를 달성했다.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전적 37승 3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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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G 3호 영입은 이강인?...감독 선임→1,2호 영입 속전속결, 佛매체 "슈크리니아르, 아센시오, 다음은 LEE" 인터풋볼06:2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감독 선임 작업을 완료한 파리 생제르맹(PSG)이 속전속결로 선수 영입을 진행 중이다. PSG는 지난 5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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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하성, ML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...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" 스타뉴스06:17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김하성./AFPBBNews=뉴스1김하성. /AFPBBNews=뉴스1"김하성은 메이저리그(ML)에서 가장 과소 평가된 선수다. 사람들이 그를 주목해야 할 때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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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'LEE-DAY!'...5일 감독 선임→6일 신입생 발표→이젠 이강인 차례 포포투06:15[포포투=백현기] 이제는 이강인의 오피셜 차례다. 파리 생제르맹(PSG)이 차례대로 공식 발표를 띄우고 있다. 지난 5일에는 PSG가 새로운 감독을 데려왔다. PSG는 5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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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내일의 경기(8·9일) 연합뉴스06:13◆8일(토) △프로야구= KIA-kt(수원) LG-롯데(부산) SSG-한화(대전) 삼성-NC(창원) 키움-두산(잠실·이상 18시) △프로축구= 포항-울산(18시·포항스틸야드) 수원FC-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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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오늘의 경기(7일) 연합뉴스06:13◆7일(금) △프로야구= KIA-kt(수원) LG-롯데(부산) SSG-한화(대전) 삼성-NC(창원) 키움-두산(잠실·이상 18시30분) △프로축구= 제주-대구(제주월드컵경기장) 강원-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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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소 퇴소→한국에서 메디컬테스트…'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됐다' 마이데일리06:13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입단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.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나폴리1926은 6일(현지시간) '김민재는 이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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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만 ‘상암 여자 A매치’…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아이티 상대, 점검 박차 가한다 스포츠서울06:11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대비 국내에서 최종 평가전에 나선다.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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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민재 뮌헨 메디컬테스트, 사실 연기됐다" 獨매체 '깜짝 발언' 스포츠한국06:09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당초 완료됐다고 알려진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메디컬 테스트가 연기됐다는 소식이다. 독일 매체 빌트는 7일(이하 한국시간) "정보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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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군사훈련 마친 김민재, 뮌헨행 초읽기 세계일보06:05병역을 마친 ‘괴물 수비수’ 김민재(26·나폴리·사진)가 ‘독일 거함’바이에른 뮌헨 입단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국내에서 받는다. 뮌헨 측에서 한국에 의료팀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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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품 수트 입은 이강인+태극기 배경' PSG 옷피셜 강력한 힌트, 6명 중 2명 선발표 '이강인 오피셜 일보직전' 스포츠조선06:05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빠르면 금일, 늦어도 사흘 내에 명품 수트를 입은 이강인(22·마요르카)의 파리생제르맹(PSG) '옷피셜'(옷+오피셜)이 뜰 전망이다. 6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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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남자 기사 비켜!' 최정 9단, GS칼텍스배 결승행…23년 만에 '여왕' 도전 MHN스포츠06:0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국내 종합기전 첫 결승전을 GS칼텍스배에서 하게 돼 더욱 기쁘다. 결승에서 만나는 변상일 선수는 강한 상대임이 분명하지만, 큰 승부 경험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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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리시치도 굿바이, 계약 해지하기로…크로아티아 복귀 스포티비뉴스06:03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베테랑 윙어 이반 페리시치(34)가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토트넘을 떠난다. 이탈리아 축구 기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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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일 만의 ‘광현종 매치’도 의기 양양 세계일보06:03프로야구 SSG 김광현과 KIA 양현종은 1988년생 동갑내기 좌완투수다. 나란히 2007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어느덧 서른 중후반에 접어드는 베테랑이 된 둘은 미국 메이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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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빠진 1,2위전? NO, ‘지략 대 지략’ 최고수 동해안더비 펼쳐진다 스포츠서울06:01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결코 ‘김빠진 1·2위전’이 아니다. ‘지략 대 지략’, 최고수 수장이 이끄는 라이벌전이다. K리그 전통의 라이벌인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