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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의 실수를 잡아내지 못했다 데일리e스포츠08:15리브 샌드박스 '류' 유상욱 감독 인터뷰 리브 샌드박스의 유상욱 감독이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. 리브 샌드박스는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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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, 김광현 상대 4연승…새 안방마님과 호흡도 완벽 노컷뉴스08:15KIA 양현종(35)이 SSG 김광현(35)과 좌완 에이스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. 양현종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와 원정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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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기는 경기 많아 져야" 외친 김종국 감독, 전력 'UP' KIA는 반등할까 엑스포츠뉴스08:15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지수 기자)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막판 트레이드, 외국인 선수 교체를 통한 팀 개편을 마쳤다. 5강 다툼을 이어가기 위한 전력 보강을 마친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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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女 배구 VNL 전패수모' 임도헌 호의 어깨가 무겁다 노컷뉴스08:12남자 배구 대표팀이 중책을 안고 2023 아시아배구연맹(AVC) 챌린저남자대회에 나선다.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3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네이션스리그(VNL)에서 전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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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복귀냐, 충북청주 잔류냐…박진성은 꾸준히 뛰고 싶은 마음뿐 스포츠조선08:10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올림픽 축구대표팀 레프트백 박진성(22·충북청주)의 생각은 확고했다. 성장을 위해 꾸준히 뛰고 싶다는 것이다. 지난 3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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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존테 머레이, 애틀랜타와 4년 1,573억 원 연장계약…‘영과 함께’[NBA] 스포츠경향08:10디존테 머레이(26)가 애틀랜타 호크스(이하 애틀랜타)와의 인연을 이어간다. NBA 이적시장 전문가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, 머레이는 애틀랜타와 4년 120M 달러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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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850억 아니면 안 팔아...인테르, 맨유의 '총 710억' 2번째 제안 단칼에 거절 인터풋볼08:1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인터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두 번째 제안도 거절했다.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(한국시간) "맨유는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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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수 “경찰·가족·소속사, 다들 내가 사고친 줄 알아”…뺑소니범 잡은 악동 스포츠경향08:09이천수가 음주뺑소니범을 추격해 붙잡은 일화를 전했다. 이천수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지난 4일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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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출해야 되는데…매과이어 급여 인상, 텐하흐 계획 꼬였다 스포티비뉴스08:06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해리 매과이어(29)를 현금화하겠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차질이생겼다. 영국 가디언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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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당구여제’ 김가영, LPBA 최초 퍼펙트큐 ‘상금 1000만 원’ 스포츠동아08:05[동아닷컴] 김가영. 사진=PBA[동아닷컴] '당구여제' 김가영(하나카드)이 여자 프로당구(LPBA) 최초로 'TS샴푸 퍼펙트큐'를 달성하며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. 김가영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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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무 정보 없이 대학 경기 보러 갔다가…한 명씩 현장서 발굴” 한겨레08:05아르헨티나에서 ‘김은중호’의 운명을 바꾼 첫 장면은 단연 F조 조별리그 1차전 프랑스와 경기(5월23일) 선제골이다. 전반 22분께, 상대 코너킥을 끊어낸 뒤 강상윤(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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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친 성폭행 혐의 유망주, 맨유 프리시즌 불참… 시즌 전 새 팀 결정 스포탈코리아08:04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메이슨 그린우드가 여자친구 성폭행 혐의는 간신히 취하됐지만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에서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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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연아 金, 약물에 뺏긴 게 맞나' 러 소트니코바 "도핑 양성" 실토 노컷뉴스08:03결국 '피겨 여왕'은 올림픽 금메달을 금지 약물에 의해 빼앗긴 게 맞나 보다.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(33)을 제치고 우승한 선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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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“이승원·배준호 U20월드컵 아시아 톱2” MK스포츠08:03이승원(강원FC) 배준호(대전 하나시티즌)가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U-20 월드컵 톱클래스 스타로 꼽혔다. 페르민 수아레스(스페인)는 “이번 U-20 월드컵 참가자로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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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US여자오픈 첫날 '심하게 흔들린 샷'…박성현·최혜진도 7오버파 [LPGA 메이저] 골프한국08:02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(27)이 미국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첫날 경기에서 평소와는 다른 골프를 보였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