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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(쓱) 웃으며 만루 정리' SSG 고효준, 낭만+섹시 에스티엔08:00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고효준(40)이 낭만과 섹시를 보여주고 있다. SSG 랜더스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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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FINAL] 상처투성인 SK 최부경, “우리도 너무 간절하다” 바스켓코리아08:00“우리도 너무 간절하다” 서울 SK는 2021~2022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. 김선형(187cm, G)과 안영준(195cm, F), 최준용(200cm, F)과 자밀 워니(199cm, C) 등이 자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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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팀 승리 견인하고파…” 복귀 임박한 NC 외국인 타자의 당찬 포부 [MK인터뷰] MK스포츠08:00“팀 승리를 견인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.” 1군 복귀가 코 앞으로 다가온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이 각오를 전했다.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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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리가 zip] 라요, 홈에서 바야돌리드 2-1로 제압 에스티엔07:59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라요 바예카노가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. 라요 바예카노는 5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캄포 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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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리가 zip] 베티스, 아틀레틱에 1-0 클린시트 승리 에스티엔07:58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레알 베티스가 클린시트를 통해 승점 3점을 챙겼다. 레알 베티스는 5일(한국시간) 스페인 바스크지방 비즈카야주의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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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ALY SOCCER 연합뉴스07:55epa10609567 SSC Napoli supporters celebrate following the Italian Serie A soccer Championship (Scudetto) match between Udinese Calcio and SSC Napoli in the 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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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최초 세리에A 우승 김민재…완벽한 빅 리그 데뷔 시즌 연합뉴스07:55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유럽 빅 리그 데뷔 시즌을 우승으로 장식했다. 김민재가 속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SSC 나폴리는 5일 이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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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리에A 우승' 김민재의 소감, "역사적인 업적에 함께해 큰 영광" 포포투07:55[포포투=백현기] 김민재가 세리에 A 우승 소감을 밝혔다. 나폴리는 5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이탈리아 우디네세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2-23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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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R 탈락’ 밀워키, 버든홀저 감독 경질 MK스포츠07:54동부 1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음에도 1라운드에서 탈락한 밀워키 벅스가 마이크 버든홀저(54) 감독을 경질했다. 벅스 구단은 5일(한국시간) 존 허스트 단장 이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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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0년’ 우승 한 풀어낸 스팔레티 “이제는 마음이 더 편하다” 뉴스엔07:53[뉴스엔 김재민 기자] 감독 경력 30년 만에 첫 빅리그 우승을 맛본 스팔레티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. SSC 나폴리는 5월 5일(이하 한국시간) 이탈리아 우디네 프리울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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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이너마이트 타선에 불 지폈다' FA 90억 타자의 이적 첫 만루포, 한화라서 행복합니다 스포츠조선07:52[잠실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잠실야구장 하늘 위로 새카맣게 날아간 홈런에 3루 관중석을 메운 한화 팬들이 크게 환호했다. 한화 채은성이 이적 후 첫 만루홈런을 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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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, 33년 기다림 끝에 세리에A 우승… 김민재 풀타임 활약 머니S07:52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가 5일(한국시각)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1-1 무승부를 기록하며 33년만에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. 사진은 우승 확정 이후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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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사령탑 루머 일축…"다음 시즌도 이곳에 남을 것" 골닷컴07:49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사비 알론소(41·스페인) 감독이 루머를 일축했다. 최근 토트넘 홋스퍼(잉글랜드) 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면서 향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됐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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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멋지다 명근아! 19살 맞아?' NC 중심타선 잠재운 배짱...LG 박명근 이틀 연속 퍼펙트 피칭 스포츠조선07:49[창원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멋지다 명근아' 이틀 연속 퍼펙트 피칭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19살 앳된 얼굴의 루키를 베테랑 포수는 흐뭇하게 바라봤다. 전날에는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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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돈 주고 데려가기 아깝다' 충격 결말, 한때 '7000만 파운드 스타' 방출 가능성 제기 굴욕 스포츠조선07:48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충격 결말이다.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자유계약(FA)으로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. 한때 이적료가 7000만 파운드까지 올랐던 스타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