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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의 가을 야구, 결국 믿을 구석은 'H3' [IS 포커스] 일간스포츠06:11롯데 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(PS) 진출은 '이니셜 H' 트리오 손호영(30) 황성빈(27) 윤동희(21)에게 달렸다. 롯데는 지난 11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10-2 완승을 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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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펩시티 넘어선다'...벵거 이어 아르테타 왕조 구축! 아스널과 3년 재계약 "우리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" 마이데일리06:06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. 아스널은 12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아르테타 감독과 새로운 장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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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남자 싱글 최하빈, 주니어 그랑프리 3차 쇼트서 3위 SBS06:06▲ 최하빈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최하빈(솔샘중)이 처음으로 밟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선전했습니다. 최하빈은 12일(이하 한국시간)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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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올림픽에서 찾아온 ‘최고의 순간’…여자핸드볼 강경민, “늘 제 몫 했던 선수로 기억되고파” 스포츠경향06:05여자핸드볼 강경민(28·SK슈가글라이더즈)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핸드볼을 시작했다. 15년 이상 핸드볼 선수로 살면서 그가 넣은 골은 얼마나 될까. 일단 그는 20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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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매체, '대형 실수' 저질렀다...벤탄쿠르 FA 기소 소식에 로메로 사진 게재→지금은 수정 포포투06:05[포포투=한유철] 영국 매체 '가디언'이 대형 실수를 저질렀다. 손흥민의 동료인 벤탄쿠르는 최근 잉글랜드 축구협회(FA)에 의해 기소됐다. 영국 매체 '디 애슬레틱'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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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거진] 행정가로 돌아온 유재학 KBL경기본부장의 진심 “분명, 더 재미있는 프로농구가 될 겁니다” 점프볼06:04[점프볼=정지욱 기자] ‘프로농구 명장’이 행정가로 돌아왔다. 유재학 KBL경기본부장의 이야기다. 감독 시절 강력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정규리그 724승, 6번의 플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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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준호의 애매한 해명, 판결문 열람 계획도 無…눈물 호소에도 의문만 가득 노컷뉴스06:03중국축구협회로부터 승부 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(32·수원FC)는 눈물을 흘리며 결백을 주장했다. 하지만 명확한 증거나 해명을 내놓지 못해 의문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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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협회 내부서도 분노 터졌다 “정몽규 집행부, 무지 넘어 무능…4선 불출마 선언해야” 일간스포츠06:0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향한 분노가 대한축구협회 내부에서도 터져 나왔다. 축구협회 노동조합 운영위원회가 성명서를 통해 정몽규 회장 체제 현 집행부를 향한 비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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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네일 “삼진 잡으면 들리는 삐끼삐끼, 실제로 신난다”···1년차 외인들이 뽑은 ‘KBO 최강’은 역시 응원[스경x기획] 스포츠경향06:03추석을 맞아, 스포츠경향은 올해 KBO리그에 처음 발을 들인 외국인 선수 6명에게 두 가지씩을 물어보았다. 한국에 와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은 야구 문화, 그리고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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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캡틴’ 손, 쉴 틈이 없다 경향신문06:02‘캡틴’ 손흥민(토트넘·사진)은 쉴 수 없다.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복귀해 ‘북런던 더비’에 임한다. 토트넘은 오는 15일 오후 10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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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첫날 선두는 좀..." 버디 행진→선두에도 '시큰둥', 허인회의 이유 있는 손사레 스포츠조선06:01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첫날 선두로 끝나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." 내로라 하는 실력자들이 서는 필드,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. 그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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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의존 지적'에 홍명보 "전술이 맞았다… 내 생각 안바꿔" 스포츠한국06:01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많은 이들이 주장 손흥민 등 일부 선수들의 개인 능력에 의존한 경기를 했다고 지적한다. 하지만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"동의하기 어렵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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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은 말로, 발로 홍명보를 계속 구해냈다!"…홍명보는 "동의할 수 없다" 반발 마이데일리06:01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"손흥민은 말로, 발로 홍명보를 계속 구해냈다."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2차전 오만과 경기에서 3-1로 승리한 후 '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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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심 '한계' 샌디에이고, 주전포수 캄푸사노 마이너로 강등...포스트시즌 준비한다 MHN스포츠06:01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인내심이 한계에 닿은 샌디에이고가 주전포수 루이스 캄푸사노(26)를 마이너리그 트리플 A로 강등시키는 강수를 뒀다. 시즌 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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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승 청부사’ 라우어도 부활…5연승 KIA, 추석 연휴에 1위 확정 유력[어제의 프로야구] 동아일보06:00KIA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가 12일 롯데전에서 역투하고 있다. KIA 제공 호랑이 가는 길에 거칠 것이 없다. KIA가 파죽의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