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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두 LG, 2위 KT 잡았다…'6.5경기 차' SBS07:39<앵커> 프로야구 선두 LG가 2위 KT와 맞대결에서 승리하고, 승차를 여섯 경기 반으로 벌렸습니다. 김현수 선수가 천금 같은 결승타를 터뜨렸습니다. 유병민 기자입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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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프리츠 꺾고 US오픈 준결승행…메이저 최다 47번째 4강 진출 뉴스107:38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. 조코비치는 6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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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하키협회 ‘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 사업’ 진행 스포츠서울07:38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대한하키협회가 ‘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 사업’을 진행한다.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“하키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 사업을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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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'유튜브형 FW', 그린우드처럼 쫓겨난다…'브라질 대표팀 하차'에 턴하흐 충격 엑스포츠뉴스07:35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전격 하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 공격수 안토니가 맨유 스쿼드에서도 제외될 전망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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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 예선-항저우 AG '장기전' 돌입하는 황선홍 감독, 카타르 제물로 '승리 기운' 가져올까 OSEN07:35[OSEN=노진주 기자] '승리 기운'이 필요한 황선홍호가 중요한 첫 경기를 치른다.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(U-22) 대표팀(올림픽대표팀)은 6일 오후 8시 창원축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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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빅, 신소재 화이트카본 적용 볼 ‘콘도르’ 출시 헤럴드경제07:34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볼빅이 신소재인 화이트카본으로 설계한 퍼포먼스 우레탄볼 ‘콘도르(CONDOR)·사진’를 출시했다. 콘도르는 골프에서 기준타수보다 4타 적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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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홀드로 내기 걸었는데…" 목표 초과 달성한 kt 루키, 첫 타이틀도 가시권 노컷뉴스07:33프로야구 kt의 '믿을맨' 박영현(19)이 생애 첫 타이틀 수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. 우완 투수 박영현은 지난해 1차 지명으로 kt에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. 데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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뚜르 드 디엠지 대장정 끝, 미국 네프 핸리 개인 우승. 전체 우승은 일본 스포츠경향07:33DMZ 접경지역을 따라 국토를 횡단하는 ‘뚜르 드 디엠지(Tour de DMZ) 2023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’가 5구간 경기를 끝으로 5일간 532.6㎞ 대장정을 마무리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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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살 때 나보다 낫다" 국민유격수의 찬사…고졸 2년차 이재현은 '폭풍성장中' [울산포커스] 스포츠조선07:32[울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고졸 유격수가 데뷔 2년만에 두자릿수 홈런을 쏘아올렸다. '국민유격수'의 발자취를 쫓고 있다.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은 동나이대 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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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Q스쿨에서 동반 선수 부정 신고하고 실격 '반전' 연합뉴스07:32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퀄리파잉스쿨 예선전에서 동반 선수의 부정행위를 신고한 선수가 스코어카드 오기로 실격당한 촌극이 벌어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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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고민 덜어준 KKKKKK, 9일 앞둔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좌완, 대표팀 첫 경기 부진 딛고 반등, 韓 슈퍼라운드 진출 확정 스포츠조선07:32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우려는 기우였다. 9일 앞으로 다가온 2024 KBO 신인 드래프트. 전체 1순위 후보 황준서가 국제대회에서 우려를 딛고 반등에 성공하며 넘버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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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준결승행···조코비치, 메이저 통산 47번째 4강 서울경제07:30[서울경제] 노바크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로저 페더러(은퇴·스위스)의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4강 진출 기록(46회)을 뛰어넘었다. 조코비치는 5일(현지 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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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제 키스 스캔들' 여파... 'WC 우승에도' 스페인 회장 '최측근' 女 축구 감독 경질 OSEN07:30[OSEN=노진주 기자] '강제키스 논란'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축구협회 회장(46)의 '오른팔'로 알려진 호르헤 빌다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 감독(42)이 경질됐다. 스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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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항저우] 유도랑 뭔가 다르네? '타격 없는 유술' 크라쉬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보통 두 명의 선수가 선 채로 맞붙어 상대를 쓰러트리는 스포츠 경기라 하면 유도와 레슬링 등을 떠올린다. 그러나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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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몸값 폭발’ 류현진-김하성, 신예 때문에 재계약 불발? 오히려 FA 시장서 대박?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전 세계에서 야구를 가장 잘한다는 소년들이 메이저리그를 꿈꾸며 한 해에도 수천 명씩 마이너리그 무대를 노크한다. KBO리그와는 인재 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