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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협회, 홍명보호 코치진으로 박건하·김동진·김진규 발표 이데일리09:47(왼쪽부터) 박건하, 김동진, 김진규 코치. 사진=대한축구협회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국내 코치진으로 박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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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상욱, 박혜정 사인 받자!”…SKT,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 국민일보09:47SK텔레콤은 16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한 자사 후원 선수들이 참여하는 임직원 대상 팬 사인회를 연다고 밝혔다. 이날 팬 사인회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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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절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한다"... 명장의 충격 발언 스포탈코리아09:45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무리뉴가 자신의 팀인 페네르바체에게 놀랍도록 현실적인 말을 했다. 영국 매체 '스포츠 바이블'은 14일(한국 시간) "무리뉴 감독은 릴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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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 특급 유망주, 훈련 중 다리 골절→바르셀로나에서 수술…"문제없으면 회복까지 3~4개월" 인터풋볼09:45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맨체스터 시티 유망주 오스카 보브가 다리 골절로 인해 바르셀로나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. 영국 '데일리 메일'은 15일(한국시간) "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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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홍명보호, '박건하·김동진·김진규' 국내 코치진 확정...외국인 코치 내주 발표 포포투09:45[포포투=김아인]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국내 코칭스태프가 확정됐다. 대한축구협회는 16일 박건하(51) 전 수원삼성 감독, 김동진(42) 킷치FC 감독대행, 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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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열기 그대로···‘파리 金’ 리디아 고 공동 5위, 銀 헨젤라이트 공동 10위 서울경제09:44[서울경제] I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는 파리 올림픽 출전자 36명이 참가했다. 15일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덜드 링크스(파72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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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인범 시즌 4호 도움' 즈베즈다, 황+설 풀타임 활약 속 리그 선두 질주 OSEN09:44[OSEN=정승우 기자] 황인범(28)과 설영우(26, 이상 즈베즈다)가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.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16일 오전 3시(이하 한국시간) 세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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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안병훈, PO 1차전 첫날 공동 28위…선두와 5타 차 스포츠투데이09:44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임성재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(PO) 1차전 첫날 나란히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. 임성재는 16일(한국시각)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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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 1안타' 다저스, 밀워키에 4-6 역전패…2위와 단 2게임 차 스포츠투데이09:44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LA 다저스가 또다시 역전패를 당하며 1위 수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. 다저스는 16일(한국시각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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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0년 뒤 나도 꼭 KPGA 우승자 되겠다”…KPGA 유소년 골프 캠프 성료 국민일보09:43“10년 뒤에는 나도 꼭 KPGA투어 우승자가 되고 싶습니다.” 한국프로골프(KPGA)가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최초로 시작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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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홍명보 감독 보좌할 국내 코치진 확정, 박건하→김동진→김진규 선임 스포츠조선09:43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10년 만에 A대표팀으로 돌아온 홍명보감독을 보좌할 국내 코칭스태프가 확정됐다. 대한축구협회는 16일 박건하 전 수원 삼성 감독(53), 김동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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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이 장난이야? 우스워?→'웃음가스' MF에 철퇴!…결국 '출전 정지'+이적까지 검토 엑스포츠뉴스09:42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토트넘 홋스퍼가 웃음가스를 흡입해 논란을 빚은 이브 비수마에게 칼을 빼들었다. 개막전 출전 정지 징계에 이어 이적까지 검토하는 분위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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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하-김동진-김진규, 홍명보 보좌한다... 외국인 코치는 '막바지 협상 중'[공식발표] OSEN09:42[OSEN=노진주 기자]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국내 코칭스태프가 확정됐다. 대한축구협회는 16일 박건하(51) 전 수원삼성 감독, 김동진(42) 킷치FC 감독대행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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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열받아서"…LG 육성선수 신화, 왜 생애 첫 100안타에도 작년 아픔부터 꺼냈나 스포티비뉴스09:42[스포티비뉴스=대전, 김민경 기자] "작년에 도루왕 못한 것보다 부상이 너무 열받아서. 그냥 끝까지 시즌을 다 뛸 수 있는 게 목표예요." LG 트윈스 내야수 신민재(28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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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 연속 30홀드' 40세 우완, 평균 143㎞ 느린 직구로 어떻게 KBO 새 역사 가능했나 스타뉴스09:4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SSG 노경은이 15일 창원 NC전에서 6회 말 김주원을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잡고 포효하고 있다. SSG 구단이 15일 공식 SNS를 통해 노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