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FIBA WC] ‘8경기 216점’ 돈치치, 200점 클럽 가입···신동파·노비츠키 등과 나란히 점프볼10:03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슬로베니아 에이스 돈치치가 200점 클럽에 가입했다. FIBA(국제농구연맹)는 10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슬로베니아의 루카 돈치치(24...
-
'최형우 만루포' KIA, 더블헤더 싹쓸이…4위 도약 연합뉴스TV10:00[앵커] 프로야구 KIA가 선두 LG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잡고 리그 4위로 도약했습니다. KIA 최형우는 더블헤더 2차전에서 대타로 나와 역전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...
-
대놓고 떨공…그러나 실패로 끝난 박동원의 복수 혹은 도발 OSEN10:00[OSEN=백종인 객원기자] 역시 1위 팀이다. 한 번의 기회에 3점 차를 뒤집어 버린다. 7회 초. 한꺼번에 4점을 뽑아 6-5로 역전했다. 박해민의 번개 같은 달리기가 혼을 ...
-
"1750억이 1916억 보다 훨씬 더 좋은 계약!"…첼시와 아스널 모두 뛴 전설의 '확신' 마이데일리10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여름 이적시장에 거대한 계약 2건이 발생했다. 하나는 브라이튼 앨 호브 알비온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...
-
고프, US오픈서 메이저 첫 우승…역대 10번째 ‘10대 챔피언’ 문화일보10:00코코 고프(6위·미국)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(총상금 6500만 달러) 여자 단식 챔피언에 등극했다. 고프는 1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...
-
아플 시간도 없다...'햄스트링 부상' 마운트, 뮌헨전 복귀 목표 포포투10:00[포포투=한유철] 메이슨 마운트는 바이에른 뮌헨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. 마운트는 첼시의 성골 유스다. 리스 제임스와 함께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선택을 받았고 곧...
-
네이마르가 故펠레 뛰어넘은 날, ‘4G 무득점’ 히샤를리송은 울었다…클럽+국대 부진에 무너져 MK스포츠10:00누군가에게는 최고의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하루였다. 브라질은 지난 9일(한국시간) 볼리비아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남아메리카 예선 첫 경기에서 5-1로...
-
5이닝 투구 류현진, 다년 계약 위해선 QS 필요? 스포츠서울09:59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류현진(36·토론토)이 팔꿈치 부상에서 완벽 부활했다. 하지만 5이닝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. 프리에이전트(FA) 다년 계약을 위해선 6이닝 이상...
-
최혜진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15위 스포츠경향09:56최혜진과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(총상금 200만 달러) 3라운드에서 공동 15위를 달렸다. 최혜진과 이미향은 10일 미국 오하이오...
-
"좋은 대화" 덴마크에서 시즌 첫 골 호이비에르, 토트넘 떠나지 않은 이유 공개 스포츠조선09:56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막을 내린 여름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최대 관심 중 하나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거취였다.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...
-
서민규, 주니어GP 남자 싱글 '깜짝' 우승... 차준환 이후 7년 만 OSEN09:53[OSEN=노진주 기자] 남자 피겨 선수 서민규(경신중)가 차준환 이후 7년 만에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다. 서민규는 9일(한국시간)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...
-
19세 美 코코 고프, US오픈 여자단식 우승…역대 10번째 10대 챔피언 헤럴드경제09:53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=19세의 코코 고프(6위·미국)가 US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품었다. 고프는 9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의 ...
-
양용은 생애 첫 챔피언스투어 우승 기회..어세션 채리티 클래식 공동 선두 헤럴드경제09:53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‘바람의 아들’ 양용은(사진)이 PGA투어 챔피언스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(총상금 200만 달러)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에...
-
독일 축구, 일본에 또 졌다…안방에서 1-4 대패 참사 뉴시스09:52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독일 축구가 일본에 또 무릎을 꿇었다. 2022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안방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도 일본이 독일을 꺾었다. 독일은 10일(한...
-
‘3점슛 7.1%’ 여대부 단국대, 3점슛에 울고 또 울고 점프볼09:52[점프볼=부산/이재범 기자] 단국대 3점슛 한 방 때문에 우승을 놓쳤고, 3점슛이 너무 안 터져서 또 한 번 더 고개를 숙였다. 단국대는 9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