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도로공사 새 외인 니콜로바·유니 "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겠다" 뉴시스18:14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의 새 외국인 선수 메렐린 니콜로바(불가리아)와 유니에스카 바티스타(쿠바·등록명 유니)가 우승을 목표로 ...
-
인천 Utd 리그 12위 꼴찌 추락, 2부 리그 강등 위기 경기일보18:14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 최하위(12위)로 추락하면서 강등권을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. 26일 구단 등에 따르면 인천 유...
-
"팀에 헌신하는 것이 가장 중요" 신예 선수 발탁과 팀 운영 방향성, 홍명보 감독의 비전 밝혀 포모스18:11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목표로 한 미래지향적인 팀 운영 계획을 밝혔다. 26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...
-
미르의 전설2: 기연, 사전예약 앱 '모비' 컬래버 이벤트 데일리e스포츠18:09헝그리앱이 서비스하는 넘버원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'모비'에서 최신 인기 타이틀 '미르의 전설2: 기연'과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. 위메이드커넥트의 신작 '미...
-
[k2.live] '2경기 연속골' 툰가라 출격...천안, 안산 상대로 '홈 2연승' 도전 포포투18:08[포포투=오종헌(천안)] 천안시티가 툰가라를 앞세워 홈 2연승을 노린다. 천안은 26일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'하나은행 K리그2 2024' 28라...
-
이범호의 역대급 불운? 네일도 부상, 최지민도 빠지고… 다목적 히든카드가 살리나 스포티비뉴스18:07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이범호 KIA 감독의 2024년은 말 그대로 예상치 못한 일의 연속이다. 타격 코치로 2024년 새해를 열었는데 갑작스러운 사태로 캠프 도중 팀...
-
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"김연경 부담 줄이는 게 우승의 열쇠" 연합뉴스18:0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부임 후 3시즌째를 맞은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내세운 2024-2025시즌 화두는 '향상'이다. 이탈리아 출신...
-
'막판 뒷심 부족'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, FIBA 월드컵 사전 예선 대회 준우승 마니아타임즈18:06경기 전 국민의례를 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과 교민 응원단.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(FIBA) 월드컵 사전 예선 대회 결승에서 체코에 분패했다. FIBA...
-
축구협회 문제점 발견되면 홍명보 감독 선임 무효?' 유인촌 장관 "의견 좀 더 필요해" 일간스포츠18:06대한축구협회와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(문체부)의 감사와 조사가 다음달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.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. 유 장...
-
조선협객전M, 이용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'이랬으면~' 이벤트 진행 데일리e스포츠18:05올 상반기 뉴트로 열풍을 이끈 '조선협객전M'에서 이용자와 개발사의 소통 이벤트 '이랬으면~'이 진행 중이다. '조선협객전M'을 즐기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게임의 개선 ...
-
'단 1년 만에 방출 후보로 전락'... 쓸모 없어진 '세트피스 장인' 스포탈코리아18:05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웨스트햄은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를 판매하고 싶어 한다. 영국 매체 '팀토크'는 25일(한국 시간) "웨스트햄이 이적시장 마감 전에 제임스 ...
-
'LPGA 통산 7승' 김인경, 은퇴 선언 "모두에게 감사, 골프 통해 많이 배워" 뉴시스18:05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7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인경(36)이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.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...
-
"19세기 협회,21세기 선수" 뜨거웠던 문체위...문체부"9월6일까지 배드민턴협회 감사,제도 개선 기회" 스포츠조선18:04[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배드민턴협회,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성토의 장이었다. 국...
-
3人 3色, US오픈 타이틀을 노리는 조시알 [남자단식 프리뷰] 테니스코리아18:03올해 세계 테니스 남자단식은 결국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, 야닉 시너(이탈리아), 카를로스 알카라스(스페인)로 귀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. 최상위권을 노렸던 알...
-
낭랑 18세 양민혁, 잉글랜드 진출과 태극마크 달고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포모스18:03강원FC의 '고등학생' 양민혁이 프로축구 K리그를 접수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팀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으며, 마침내 태극마크까지 달게 되었다. 14년 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