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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윤영철 연합뉴스18:4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충암고 투수 윤영철이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'2022 야구·소프트볼인의 밤 시상식'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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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신들 다 모였네...‘로마노 선정’ 월드컵 빛낸 '최고의 3인' 포포투18:40[포포투=백현기] 큰 이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.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. 역사상 최초로 겨울에 개최된 이번 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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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모비스 최상 가드 조합은 촌삼이-서명진-이우석 점프볼18:39[점프볼=울산/이재범 기자] ““제일 좋은 조합은 아바리엔토스와 서명진, 이우석이다. 셋 모두 볼을 다룬다.” 울산 현대모비스는 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13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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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ML행 황금로드→美개인훈련→WBC 맹활약→키움 KS우승→포스팅 대박 마이데일리18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키움 간판타자 이정후가 정식으로 구단에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전했다. 19일 키움에 따르면, 이날 이정후가 구단 운영팀장을 만나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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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00억 가치 프랑스 대형 유망주 CB' 토트넘 1월 영입 추진 스포츠조선18:38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프랑스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있는 토트넘.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AC밀란의 수비수 피에르 칼룰루 영입을 노린다. 당장 1월 이적 시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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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PSV 윙어 영입? “여름에 떠나면 좋겠지만, 거절 못 할 수도” 스포탈코리아18:38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디 각포를 영입하나? 영국 매체 ‘90min’은 19일 PSV 아인트호벤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 감독이 각포의 이적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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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시아는 0명'…FIFA CIES, 카타르월드컵 U-23 베스트 팀 발표 마이데일리18:37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국제축구연맹(FIFA)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(CIES)가 카타르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신예들을 선정했다. FIFA CIES는 18일(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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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아-대한탁구협회 탁구 꿈나무 후원 협약식 연합뉴스18:36(서울=연합뉴스) 19일 서울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열린 '세아-대한탁구협회 탁구 꿈나무 후원 협약식'에서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(왼쪽)와 유승민 탁구협회 회장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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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이종훈 '2022년 수고 많으셨습니다' 마이데일리18:36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이종훈이19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된 ‘2022 야구소프트볼인의 밤’시상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.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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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대한 빨리 가고파" 이정후 속내 재확인…'자유'보다 '꿈'을 택했다 OSEN18:35[OSEN=조형래 기자] “최대한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다.” 현재 KBO리그 최고 타자 이정후(24)의 속내는 자유보다는 꿈이었다. 최대한 빠르게 해외 무대에 진출해서 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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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추어 최고 투수로 프로 입문…KIA 윤영철 "1군 입성부터" 연합뉴스18:3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윤영철(18·충암고)은 '휴가'를 얻어 서울시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2 야구·소프트볼인의 밤 시상식에 참석했다. 윤영철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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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IA 특급신인’ 윤영철 “내년 1군에 자리잡고 싶다, 보직은 상관없어” [오!쎈 현장] OSEN18:34[OSEN=도화동, 길준영 기자] KIA 타이거즈 신인 좌완투수 윤영철(18)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. 윤영철은 19일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‘2022 야구·소프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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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K 자동문' 프랑스GK "메시는 너무나도 스페셜" 스포츠조선18:33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(토트넘)가 패배를 곱씹었다. 선방도 많았지만 페널티킥을 포함해 승부차기를 단 하나도 막지 못한 점이 뼈아팠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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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기 전]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, “삼성의 느린 페이스에 말리면 안 된다” … 은희석 삼성 감독, “팀 에너지 레벨을 올려야 한다” 바스켓코리아18:32“삼성의 느린 페이스에 말리면 안 된다” (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) “팀 에너지 레벨을 올려야 한다” (은희석 삼성 감독) 울산 현대모비스는 19일 울산동천시체육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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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트로피 들고 저질 세러머니…외신들 당황케한 이 선수 디지털타임스18:30아르헨티나의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이끈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(30·애스턴빌라)가 19일 시상식에서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는 골든 글러브를 받은 뒤 골든 글러브를 하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