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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황희찬, 팬들에게 인사 스포티비뉴스23:45[스포티비뉴스=서울, 곽혜미 기자]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5-0으로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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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CC 25일 홈 경기, 오후 4시→오후 5시로 변경 점프볼23:45[점프볼=대구/이재범 기자] 부산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맞대결이 25일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바뀌었다. 25일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남녀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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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 레이 골’ 중국, 태국 상대로 2-1 역전승…C조 2위 스포탈코리아23:44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중국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서 첫 승을 챙겼다. 중국은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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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스포티비뉴스23:44[스포티비뉴스=서울, 곽혜미 기자]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5-0으로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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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"첫 단추 잘 끼웠다…중국전, 휘말리지 않아야" 뉴시스23:42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'주장' 손흥민(토트넘)이 싱가포르전 승리의 기쁨을 짧게 느낀 뒤, 중국전에 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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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팬들에게 인사하는 이강인 스포티비뉴스23:42[스포티비뉴스=서울, 곽혜미 기자]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5-0으로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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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AL 상암] 싱가포르 감독 수준차 절감 “한국, 수준 상당히 높아…힘든 경기였다” 골닷컴23:42[골닷컴, 상암] 강동훈 기자 = “한국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상당히 높았다. 오늘 경기는 힘들었다.” 니시가야 다카유키(일본) 싱가포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후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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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활약에 '활짝' 손흥민 "성장하는 모습 지켜보면 즐겁다" 뉴스123:42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클린스만호의 캡틴 손흥민(토트넘)이 최근 A대표팀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한 '에이스'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의 활약에 활짝 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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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은 방심하지 않는다…“항상 같은 결과 낼 수 없어” 쿠키뉴스23:42“경기를 다시 치르거나, 상대 원정 경기를 간다면 이긴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.”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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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경기 마친 김민재 스포티비뉴스23:41[스포티비뉴스=서울, 곽혜미 기자]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5-0으로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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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레이 골맛' 중국, 태국 원정 2-1 역전승…한국이 골득실에서 앞서 1위 스포티비뉴스23:40[스포티비뉴스=상암, 이성필 기자] 중국이 태국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. 클린스만호는 조 1위로 중국 원정을 떠나게 됐다. 중국은 16일 오후(한국시간) 태국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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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매치 3연속 득점' 이강인 "매 경기 더 좋은 선수 되고파" 연합뉴스23:40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A매치(국가대표팀 간 경기) 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쓸어 담으며 명실상부 클린스만호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은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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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찰칵+다트 세리모니가 아니라고? 히샬리송 “내 비둘기 세리모니가 최고!” 포포투23:40[포포투=가동민] 히샬리송이 자신의 세리모니가 최고라고 말했다. 프리미어리그(PL)은 16일(이하 한국시간) PL 선수들이 세리모니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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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클린스만 감독, 손흥민과 하이파이브 스포티비뉴스23:39[스포티비뉴스=서울, 곽혜미 기자]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5-0으로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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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 대표로 손흥민 만난 송의영 "특별했던 경험, 울컥하기도" 뉴스123:38(서울=뉴스1) 이재상 김도용 기자 = 싱가포르 국가대표로 손흥민(토트넘)을 만난 송의영(30·수라바야)이 특별했던 경험을 전했다. 아쉽게 대패했지만 가족들이 지켜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