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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면받은 고우석, 마이애미 남았다…트리플A서 활동 뉴스107:27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마이애미 말린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고우석(26)이 결국 다른 메이저리그(MLB) 팀의 선택을 받지 못해 마이너리그에 남게 됐다. 마이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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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륜 등급 심사 임박, 승급 도전과 강급 방어 주의보 마이데일리07:27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2024년 하반기 경륜 등급 심사 기간 마감이 머지않았다. 경륜의 등급은 특선급(SS, S1, S2, S3), 우수급(A1, A2, A3), 선발급(B1, B2, B3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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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평소에는 샤이하지만" 마운드에서는 '나쁜 남자'…"불투명했던 미래" ML 도전 잠시 접은 알드레드의 도전 [MD광주] 마이데일리07:24[마이데일리 = 광주 박승환 기자] "마운드에서는 나쁜 남자처럼 마음을 갖고 던진다" KIA 타이거즈는 지난달 29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손상으로 인해 토미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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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상 안 당하는 것도 실력이다!" 툭하면 다치고 아픈 MLB 한국 선수들...이치로의 말 새길 필요 있어 마니아타임즈07:23배지환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평정했던 이치로 스즈키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. "'저 녀석은 다치지만 않았더라면 좋은 선수였는데...아프지만 않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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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, '이대성 재정위' 열지 않기로…"조건 충족 안 돼" 연합뉴스TV07:22KBL이 이적 과정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서울 삼성 이대성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. KBL은 "이대성 자유계약과 관련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재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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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장이 구단 앞길 망친다..."토트넘, 올여름 돈 별로 안 쓸 것! 저렴한 선수만 영입 유력" 인터풋볼07:19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토트넘 훗스퍼는 올여름 대대적 스쿼드 개편을 예고했는데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지갑을 열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. 스코틀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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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알고 보면 따뜻한 분” NC 강인권 감독, 김경문 감독과 추억소환…축하 대신 위로 받은 사연 [SS백스톱] 스포츠서울07:18[스포츠서울 | 창원=김민규 기자] “엄하실 것 같은데 아니다. 매우 따뜻한 분이다.” 선수와 감독 ‘사제의 연’으로 시작해 팀 코칭스태프로 한솥밥을 먹었고, 어느덧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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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들어오고 하 돌아오니…가을 열리나 스포츠경향07:18두달 가까이 재활 중이던 하주석 김경문 사령탑 선임→1군 복귀 “직접 보고싶다” 감독 기대감 피력 PS진출 사활 한화, 지원군 기대 공교롭게도 한화는 유격수 하주석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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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편성 발표한 KPGA 선수권, 놓칠 수 없는 빅매치는? 데일리안07:17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, 서코스(파71. 7,142야드)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‘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-ONE CC(총상금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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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·부진도 아닌데 '시즌 중 주장 교체', 키움은 왜 김혜성 아닌 송성문을 새 캡틴으로 내세웠나 스타뉴스07:15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키움전이 5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키움 8회초 무사 1루에서 1루주자 김혜성이 이주형의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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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도박 빚 갚으려 오타니 돈 손댔다" 前통역사 시인…오타니 "야구 집중" kbc광주방송07:14도박 빚을 갚으려고 미국프로야구(MLB)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(로스앤젤레스 다저스)의 돈에 손을 댄 혐의로 기소된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(39)가 재판에서 혐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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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 발언' 더브라위너 사우디행 관심 있다…"큰 돈 벌 수 있잖아"→손흥민과 상반되네 스포티비뉴스07:11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케빈 더브라위너가 금전적인 조건을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 가능성을 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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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“PSG에서 폭력적인 말 들었다, 해방된 기분” 스포츠서울07:09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가 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(PSG)에 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. 음바페는 5일 프랑스 롱그빌르 레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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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SCHWEIZ SOCCER 연합뉴스07:09epaselect epa11389791 Switzerland's Nico Elvedi (L) in action against Estonia's Mark Anders Lepik during the international friendly soccer match between Sw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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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 사이영 위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다. 26세 우완 있기 때문에…"양키스 1위 유지 큰 이유" 마이데일리07:0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뉴욕 양키스가 1위를 유지하는 큰 이유다." 뉴욕 양키스는 4일(이하 한국시각) 기준 42승 19패 승률 0.689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