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모리뉴의 굴욕'..AS로마, 노르웨이 팀에 1-6 참패 스포츠경향08:16[스포츠경향] 한마디로 충격패다. 조제 모리뉴 감독(사진)이 이끄는 AS 로마가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한 수 아래 노르웨이 팀에 5골 차 참패를 당했다.AS 로마는 22...
-
오타니, 'MLBPA 올해의 선수' 최종 후보..블게주, 하퍼와 경쟁 스포츠조선08:16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동료들의 선택은 과연?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선수노조(MLBPA)가 주최하는 '2021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(2021 Players Ch...
-
황선우, 경영 월드컵 3차 대회 男개인혼영 동메달 스포츠투데이08:1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'한국 수영의 희망' 황선우가 국제수영연맹(FINA) 경영 월드컵 3차 대회 첫날 동메달을 획득했다. 황선우는 22일(한국시각) 카타르 도하에...
-
여자배구 흥국생명, 기업은행 누르고 첫 승..캣벨 40점 연합뉴스TV08:15여자배구 흥국생명이 40점을 올린 외국인선수 캣벨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. 흥국생명은 어제(21일) 화성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1로 ...
-
LAD 벼랑 끝 탈출할까?.. 물러날 곳이 없다 [NLCS 5] 스포츠동아08:14[동아닷컴] 조 켈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벼랑 끝에 몰린 LA 다저스가 불펜 데이를 통해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?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(N...
-
황선우, 경영 월드컵서 국제대회 첫 메달 한국일보08:14'한국 수영의 희망' 황선우(서울체고·18)가 국제대회 첫 메달을 따냈다. 황선우는 21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(FINA) 경영 월드컵 3차 대회 개...
-
ATL 에이스 프리드 출격.. WS행 확정 짓는다 [NLCS 5] 스포츠동아08:09[동아닷컴] 맥스 프리드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무려 22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선발...
-
'LASK 린츠' 홍현석, UEFA서 데뷔골 쾅 서울경제08:08[서울경제] 유럽축구연맹(UEFA) 무대에서 골을 넣은 새로운 한국 선수가 탄생했다.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LASK 린츠에서 뛰는 미드필더 홍현석(22)이 주인공이다. 홍현석...
-
LPGA가 밝힌 고진영의 세계 1위 탈환 시나리오.. "BMW 우승 뿐" 이데일리08:08고진영. (사진=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고진영(26)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탈환을 위한 시나리오가 나왔다. 미국여자프로골프(LP...
-
"왜 우리 선수 얘기를 해" 첼시 감독 실언에 화난 도르트문트 스포츠조선08:07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투헬 감독에 열받은 도르트문트. 도르트문트 구단이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의 발언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. 자신들의 특급 스트라이커 엘링...
-
골프 '앙숙열전'.."이 친구는 짜증나" 아시아경제08:06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‘불편한 관계’. ‘헐크’ 브라이슨 디섐보와 ‘메이저 사냥꾼’ 브룩스 켑카(이상 미국) 이야기다.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에서 새로운 앙숙...
-
'손흥민-케인 휴식' 토트넘, 비테세에 0-1 충격패 한국일보08:06손흥민(29)이 휴식을 취한 토트넘(잉글랜드)이 약체인 비테세(네덜란드)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. 토트넘은 22일(한국시간) 네덜란드 헬레도머에서 치러진 2021~22시...
-
황선우, 경영월드컵 개인혼영 100m 동메달 SBS08:06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가 국제대회 첫 메달을 주 종목이 아닌 개인혼영 100m에서 수확했습니다. 황선우는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 ...
-
'제2 마린보이' 황선우, 경영월드컵 개인혼영 100m 동빛레이스..국제대회 첫 메달 스포츠서울08:05황선우가 지난 10일 김천수영장에서 열린 2021 전국체전 고등부 자유형 50m와 계영 800m에서 우승한 뒤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김천 | 박준범기자 [스포...
-
김용의 과감한 주루플레이..LG, 키움과 극적 무승부 연합뉴스TV08:05[앵커] 프로야구 LG가 발로 뛰는 야구로 키움과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. 9회 LG의 대주자 김용의의 과감한 주루플레이가 팀의 3연패를 막았습니다. 프로야구 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