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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토트넘 시원한 화력쇼’ 휴식기 이후 내려갔던 분위기도 바꿨다 에스티엔07:08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토트넘 핫스퍼가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. 토트넘은 5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크로이든에 위치한 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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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당구 김가영, 통산 5번째 우승 뉴시스07:08기사내용 요약 김예은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'당구 여제' 김가영(40)이 통산 다섯 번째 정상에 오르며 여자 프로당구(L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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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의 득점, 팬들도 기다렸다! “딱 필요했던 순간, 마침내 골 넣었어” 스포탈코리아07:07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손흥민의 득점포에 팬들도 신났다. 토트넘 홋스퍼는 5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치러진 크리스탈 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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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토트넘 역대 득점 2위!’ 손흥민, 레전드 셰링엄과 동률...단독 2위 넘본다 스포츠경향07:069경기 만에 침묵을 깨트린 손흥민(31·토트넘)이 팀 레전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. 토트넘은 5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잉글랜드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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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97호골 토트넘 역대 2위로, ‘전설’ 셰링엄과 나란히 뉴스엔07:06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손흥민이 토트넘 역대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.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은 1월 5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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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리그 주전 1루수의 첫 태극마크 꿈, 구단 허락만 남았다 스포티비뉴스07:06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일단 최종 명단에 이름이 올라갔다. 다만 부상 이슈를 극복해야 하고, 소속팀 허락을 받아야 한다. 최지만(32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의 첫 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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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의 시즌 첫 패배에도…루카쿠를 지운 김민재 노컷뉴스07:06김민재(SSC 나폴리)만 빛났다. 김민재는 5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2-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6라운드 인터 밀란과 원정 경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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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패배에도 팀 내 ‘최고 평점’…루카쿠 지웠다 포포투07:05[포포투=김환] 로멜루 루카쿠를 지운 김민재가 나폴리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. 나폴리는 5일 오전 4시 45분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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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L현장]'리그 4호골' 손흥민은 마스크를 던졌고! 팬들은 응원가를 불렀다 스포츠조선07:05[셀허스트파크(영국 런던)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손흥민(토트넘)이 마스크를 벗어던졌다. 그리고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. 9경기만에 골맛을 봤다. 토트넘 팬들은 '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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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드디어 득점 작렬! “자신감 없어 보였지만, 골로 미소 찾아” 스포탈코리아07:03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손흥민이 득점으로 자신감을 찾았다. 토트넘 홋스퍼는 5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치러진 크리스탈 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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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위기의 리버풀,수비 비상!" 핵심CB 최소 한달 이상 결장 스포츠조선07:02'리버풀 철벽 수비수' 버질 반다이크의 부상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. 영국 더타임스는 5일(한국시각) '정밀검사 결과 반다이크의 햄스트링 부상이 처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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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리그 9경기 만에 4호골…토트넘, C.팰리스 4-0 완파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손흥민(31)이 골 침묵을 깨고 리그 4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. 토트넘은 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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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찬 감독이 해답 찾고, 김연경은 발톱 드러냈는데… 일간스포츠07:01흥국생명 김연경(35)의 우승 도전이 2년 전에 이어 올 시즌에도 위기를 맞았다. 김연경은 지난해 10월 개막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우승 관련 질문에 손사래를 쳤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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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ALY SOCCER 연합뉴스07:01epa10389598 Inter Milan?s Romelu Lukaku (L) challenges Napoli's Mon-Jae Kim during the Italian Serie A soccer match between FC Inter and SSC Napoli, in Mil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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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대 블로커 맞대결'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만난 양효진과 김수지 '안 봐줄 거야' 스포츠조선07:01[수원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언니 오늘도 우리가 이길거야' 동생의 귀여운 도발에 언니는 미소로 답했다. 경기 전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만난 현대건설 양효진이 IBK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