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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없이도... 김경문 감독 900승이 특별한 이유 오마이뉴스11:45[이준목 기자] ▲ 포수 이재원과 손 마주치는 김경문 감독 김경문(가운데) 한화 이글스 감독이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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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리바운드 40개 우위의 중심’ 이다현, “MBC배 꼭 우승해야 한다” 점프볼11:44[점프볼=수원/이재범 기자] “MBC배를 꼭 우승해야 한다. 2연패를 했기에 3연패를 하려는 열정이 있다.” 수원대는 11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울산대와 원정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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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궁 국가대표 이우석, 난치병 환아 지원 위해 월드컵 우승 상금 쾌척 뉴스111:43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양궁 국가대표 이우석(코오롱)이 난치병 환아 지원금을 위해 상금을 기부했다. 대한적십자사는 12일 "2024 현대 양궁월드컵에서 2관왕을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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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,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연합뉴스11:43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올해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. 한국여자농구연맹(WKBL)은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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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! ‘제2의 홀란’ EPL 입성 거절···아스널·첼시 러브콜에도 라이프치히 잔류 결정→2029년까지 재계약 예정 스포츠경향11:42‘제2의 홀란’ 벤자민 세슈코(21·라이프치히)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입성을 뿌리쳤다. 아스널과 첼시에 열렬한 관심에도 RB 라이프치히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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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이 안 쪄 스트레스 받았던 키움 하영민, 체중은 중요치않아…한 차례 재정비 후 다시 시작하는 150이닝 향한 여정 스포츠경향11:42키움 투수 하영민의 공식 프로필에 등록된 신장과 체중은 183㎝, 74㎏이다. 이정도 체격 조건이면 일반 성인 남자 중에서도 마른 편이다. KBO가 발표한 2024년 프로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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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노의 에어컨 리그는 뜨겁다' 강력한 외인확보, NBA 피닉스 선즈 출신 빅맨 앨런 윌리엄스 영입 스포츠조선11:42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고양 소노의 '에어컨리그' 행보가 심상치 않다. 그 어느 구단보다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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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,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마이데일리11:42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신한은행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. WKBL은 12일 "신한은행은 12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WKBL 사옥 1층에서 진행된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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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"…꽃범호는 테스형 향한 믿음이 있다. 숙제는 기복 줄이기 마이데일리11:41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 "앞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."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3시즌째 KIA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고 있다.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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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잠시만 안녕’ 상무 입대한 LG 이재원 “팬들께 죄송…달라져서 돌아오겠다” 중앙일보11:41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이재원(25)은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촉망받던 거포 기대주였다. 왼손 타자가 많은 LG 타선에서 오른손 중심타자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꽃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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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번에는 메이저 대회 불운 넘어서나?' 잉글랜드, 유로 2024 선수단 몸값 총액 1위 등극...프랑스-독일 넘었다 스포탈코리아11:41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이 유로 2024에 출전하는 국가 중 선수단 몸값 1위에 올랐다. 글로벌 이적시장 사이트 ’트랜스퍼마켓’은 12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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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클의 상암 축구교실...'텐백' 만리장성 녹여버린 손흥민 매직 드리블쇼 스포츠조선11:40[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]중국이 아무리 수비에만 집중해도 손흥민의 드리블을 막아낼 수는 없었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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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와의 경기 지켜보는 이시이 태국 감독 뉴시스11:40[방콕=AP/뉴시스] 이시이 마사타다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(현지시각)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최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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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, 싱가포르 꺾고도 3차 예선 진출 실패 뉴시스11:40[방콕=AP/뉴시스] 태국의 수파난 부리랏(가운데)이 11일(현지시각)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최종 6차전 싱가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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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 야구단 출신 김동진의 프로 데뷔 첫 홈런, “넘어갈 줄 몰랐다. 아직도 실감 안 나” [오!쎈 대구] OSEN11:4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2024년 6월 11일.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동진에겐 잊지 못할 하루였다.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린 날이기 때문이다. 5-4로 앞선 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