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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2억 투수' 구창모, 첫 승은 언제쯤? 오마이뉴스09:45[케이비리포트] ▲ 올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도 거두지 못한 NC 구창모ⓒ NC다이노스 2023 KBO리그를 앞두고 전문가들로부터 하위권으로 지목받았던 NC 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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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전인지 '공은 내 퍼터를 떠났다' MHN스포츠09:44(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(美), 권혁재 기자) 4일 오후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'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' 1일차 경기가 진행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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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전인지 '버디! 잡을 수 있다' MHN스포츠09:43(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(美), 권혁재 기자) 4일 오후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'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' 1일차 경기가 진행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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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재를 찾아라!' 나폴리 33년 만의 우승 포스터 '어디쯤 있나' 봤더니? 마이데일리09:42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김민재(26·나폴리)가 한국인 최초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. 나폴리는 5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2022-23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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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, 33년 만에 리그 우승 확정...김민재 韓 선수 첫 세리에A 정상 MHN스포츠09:41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SSC 나폴리가 33년 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정상을 차지했다. '철벽 수비수' 김민재는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세리에A 우승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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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→1647억원 외야수 또 훔쳤다→ML 1위 고수 ‘기쁨은 잠시’ 마이데일리09:4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(애틀랜타 브레이브스)가 메이저리그 1위를 고수했다. 그러나 부상으로 경기 도중에 교체됐다. 아쿠나는 5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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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년 만에 우승 기쁨에 그만…도 넘은 나폴리 팬들, 벨트 휘두르며 홈팬들과 충돌 스포츠조선09:40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33년 만에 '스쿠데토(세리에 A 우승)'를 차지한 나폴리. 그러나 팬들의 수준은 충격적이었다. 나폴리는 5일(한국시각) 이탈리아 우디네 다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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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인 통산 100홈런 -1' 눈빛도 달라진 최주환, "순리대로…" OSEN09:4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베테랑 내야수 최주환(35)은 확실히 지난 2년과 다른 시즌을 보내고 있다. 스스로도 느끼고 있다. SSG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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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데일리 부상리포트 (5월 5일) : AD에게 당했던 골든스테이트, 2차전에선 다를까 점프볼09:40[점프볼=서호민 기자]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홈에서 열린 1차전, LA 레이커스에 112-117로 패, 홈 어드밴티지를 빼앗겼다. 무엇보다 1차전에선 앤서니 데이비스(30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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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포스터' 장식 김민재…"이 기쁨을 모든 분들과 함께" [김민재 세리에A 우승] 엑스포츠뉴스09:4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"자랑스럽다."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이 된 김민재가 자신의 빅리그 첫 시즌 성과에 만족하며 자부심을 한껏 표현했다. 나폴리는 5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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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고진영 '언니들~ 나 붙였다' MHN스포츠09:39(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(美), 권혁재 기자) 4일 오후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'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' 1일차 경기가 진행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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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년 만의 우승 주역은 김민재! 伊 매체의 찬사, "푸른 철기둥! 나폴리의 필수 존재" OSEN09:39[OSEN=이인환 기자] "나폴리의 진정한 보물". 나폴리는 5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우디네 다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2-2023 세리에 A 33라운드 우디네세와 원정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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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김효주 '버디를 잡자' MHN스포츠09:39(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(美), 권혁재 기자) 4일 오후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'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' 1일차 경기가 진행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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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고진영 '결의에 찬 눈빛' MHN스포츠09:39(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(美), 권혁재 기자) 4일 오후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'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' 1일차 경기가 진행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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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km의 사나이 문동주 "태극마크 꼭 달고 싶어요" 연합뉴스TV09:38[앵커] 올해 프로야구 초반 큰 화제는 바로 시속 160km의 강속구를 뿌리는 한화 문동주였습니다.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비엔트리에도 포함됐는데, 문동주는 첫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