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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타수 무안타→7타수 4안타+결정적 도루’ 반등 계기 마련한 박해민, LG 더 높은 곳으로 이끌까 MK스포츠07:42확실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박해민이 소속팀 LG 트윈스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까. 박해민은 2012년 신고 선수로 삼성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은 우투좌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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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함부르크오픈 테니스 단식 1회전 탈락 SBS07:42▲ 권순우 권순우(349위)가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함부르크오픈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. 권순우는 16일(한국시간)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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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日 선수들 힘 잘 빼고, 공 처리 능력 좋아” 선수-감독도 느꼈다!日 2진급 내보냈는데 역전패, ‘성장 과정’ 韓 남자배구 시간이 필요해 MK스포츠07:42“일본 선수들은 힘도 잘 빼고, 공 처리 능력도 좋더라.” 이사니에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 코리아컵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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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티나, 코파아메리카 2연패…메시의 '라스트댄스' SBS07:4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723537 남미 축구선수권 코파아메리카 결승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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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손 광속구 투수',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SBS07:4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723536 오른손으로 시속 159km, 왼손으로 153k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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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종범보다 더 빠른 느낌" 레전드 현역 사령탑도 극찬, KIA 김도영 탄력에 혀를 내둘렀다 스타뉴스07:41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. /사진=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. /사진=KIA 타이거즈 제공타이거즈 레전드 출신의 현역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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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매체 "황희찬, 마르세유에 이적 의사 전달" 연합뉴스07:40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울버햄프턴의 공격수 '황소' 황희찬(28)이 프랑스 리그1 마르세유에 이적 의사를 보냈다는 프랑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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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순한 야구는 이제 그만" 5점 뒤진 9회말, 달감독 사로잡은 첫 안타…한화 페이커에게 기회가 왔다 OSEN07:40[OSEN=이상학 기자] “한화는 그런 악착 같은 게 필요하다.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상혁(23)은 세계적인 스타인 프로게이머 ‘페이커(Faker)’와 이름이 같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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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리 경정장의 새로운 활력소, 경정 17기 신인 경주 마이데일리07:4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최근 미사리 경정장에 또 다른 흥밋거리가 생겼다. 이제 막 프로무대에 입문한 17기 신인 경주가 주목받고 있다. 경정 17기는 지난해 1월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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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패럴림픽을 향해…"금 5개 이상 목표" SBS07:39다음 달 파리 패럴림픽 개막을 앞두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습니다. 영화 분장팀장 출신 펜싱 선수부터, [조은혜/휠체어 펜싱 국가대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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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란 속 '공식 행보' 돌입…"후배들 의견 존중" SBS07:39<앵커> 논란 속에 선임된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첫 공식 일정으로 유럽출장에 나섰습니다. 최근 이어진 축구계 후배들의 '날 선 비판'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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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"황희찬 인종차별 선수, UEFA 제소"…동료 포덴세, 상대 선수 '주먹 강타'+퇴장! '감동의 드라마' 엑스포츠뉴스07:38(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) 울버햄튼에서 뛰며 최근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 이적설에 휩싸인 황희찬이 프리시즌 첫 연습 경기 도중 상대팀인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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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4관왕 이어 1,2학년 대회 최초 ‘3연패’ 역사 쓴 한남대…박규선 감독에게 ‘만족’은 없다 스포츠서울07:36[스포츠서울 | 태백=박준범 기자] 한남대가 또 한 번 대학 무대 역사를 썼다. 그럼에도 박규선 감독에게 만족이란 없다. 박 감독이 이끄는 한남대는 15일 태백종합운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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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00마일 던져야죠” NL 선발 나서는 ‘1순위 유망주’의 각오 [올스타 인터뷰] MK스포츠07:36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로 나서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신인 선발 폴 스킨스는 각오를 불태웠다. 스킨스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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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세에 이 활약이라니 "(최)형우 형은 감동적"…327HR 안방마님이 '현역 다짐'과 '못 이룬 꿈' 스포츠조선07:3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유니폼 벗을 생각하지 마세요." 강민호(39·삼성 라이온즈)는 지난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2-2로 맞선 7회초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. 두산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