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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중요한 것은 우승컵?…英 매체가 평가한 EPL 아시아 최고는 박지성 스포츠경향10:26선수를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 가운데 첫 손에 꼽히는 것이 트로피 갯수다.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를 개척한 박지성(42·전북 테크니컬 디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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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이은 '해맑은 미소' MHN스포츠10:26(MHN스포츠 김해, 성대우 기자) 14일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빙상장에서 '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선발전'이 시작됐다. 이날 진접중학교 이은이 쇼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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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‘4년 더’···2027년까지 연장 스포츠경향10:25KT가 축구 국가대표팀 및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. KT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와 ‘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조인식’을 갖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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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끝판왕’ 오승환, 통산 400세이브 달성 한겨레10:25하나, 둘 블론세이브가 늘어났다. ‘끝판왕’ 닉네임이 무색할 정도였다. 1982년생 베테랑 마무리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. 연속된 부진에 2군에도 내려갔다 왔다. 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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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참사 지우고…'배구여제' 김연경이 돌아왔다 연합뉴스TV10:23[앵커]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녀배구는 밑바닥을 확인하고 왔습니다. 이제 리그에서 국제 경쟁력을 다져야 할 텐데요. 리그 개막전,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스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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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송시우 '애절한 눈빛 연기' MHN스포츠10:23(MHN스포츠 김해, 성대우 기자) 14일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빙상장에서 '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선발전'이 시작됐다. 이날 수리고등학교 송시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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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] ‘전유신 경기 지배’ 스퍼트, 한늬 격파 바스켓코리아10:23스퍼트가 첫 경기를 잡았다. 스퍼트는 1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여성 동호회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Chapter 1’ 디비전 3 1~3위 결정전에서 한늬를 19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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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오승환 400세이브 대기록…가을야구행 5개팀 확정 연합뉴스TV10:21[앵커] 삼성의 마무리 끝판왕 오승환이 프로야구 통산 400세이브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. 두산은 선두 LG를 잡고 가을야구행 막차를 탔고, 기아는 남은 경기와 상관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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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송시우 '우아한 쇼트 연기' MHN스포츠10:20(MHN스포츠 김해, 성대우 기자) 14일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빙상장에서 '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선발전'이 시작됐다. 이날 수리고등학교 송시우 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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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여제 김연경도 구름관중 동원에는 실패했다. 곳곳에 빈자리 가득했던 V리그 김천 개막전 [이석우의 마!] OSEN10:20[OSEN=김천, 이석우 기자] '겨울 스포츠의 꽃' 프로배구 개막전이 14일 열렸다.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대결한 두 팀이 개막전부터 만난 여자부 경기 한국도로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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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관장 레드부스터스 SK와 리턴매치, 2023~2024시즌 홈개막전 개최 스포츠서울10:20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서울 SK와 새로운 시즌 홈개막전을 치른다. 정관장은 오는 21일 오후 2시 ‘2023~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’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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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‘98안타·25도루’ 김도영 재능야구에 위안…5년간 3루수 걱정 없다, 차세대 기둥으로 클까 마이데일리10:1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최소 5~6년간 핫코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. 6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KIA 타이거즈. 뉴 타이거즈 체제에서 첫 2년간 만족스러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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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펜딩 챔피언 김주형, 3R 공동1위로 2연패 기대…이경훈도 1타차로 우승 경쟁 [PGA] 골프한국10:19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김주형(21)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(총상금 840만달러) 무빙데이에 맹타를 휘두르며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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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부처의 400번째 미소···후계자 없는 대기록과 오승환의 미래 스포츠경향10:18오승환(41·삼성)은 흔들리지 않았다. 기어코 올해도 30세이브를 채웠고 통산 4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. 오승환은 지난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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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국체전] 35세 김자인의 도전 "출산을 은퇴 이유로 삼고 싶지 않았다" 연합뉴스10:18(목포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(IFSC)이 최근 발표한 세계랭킹 순위를 살펴보면,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. 만 35세의 베테랑 김자인(리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