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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신수 리드오프 복귀-최지훈 제외'↔NC 1차전 기세 그대로 동일 라인업, 김성욱 대타 대기 [MD인천 준PO] 마이데일리17:15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 추신수가 리드오프로 돌아왔다. 반면, 공룡 군단은 1차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.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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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예원·박결+슈퍼루키 3인방까지 위믹스 랭킹 상위 20명 ‘2023 위믹스 챔피언십’ 출전 스포츠서울17:15[스포츠서울 | 김민규기자]올해 상금·다승·대상 포인트에서 독주 중인 이예원(20·KB금융그룹)이 위믹스 포인트 랭킹까지 1위에 오르며 ‘2023 위믹스 챔피언십’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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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점왕 vs 득점왕 vs 득점왕→홀란드-살라 이어 이제 손흥민 차례다! 마이데일리17:14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 싸움이 본격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. 역시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했던가. EPL 득점왕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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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인권 감독, 높이가 너무 낮지 않아? [포토] 스포츠동아17:14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‘2023 KBO 포스트시즌’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앞서 NC 강인권 감독이 티볼을 손보고 있다. 인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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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, 훈련 시작 [포토] 스포츠동아17:14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‘2023 KBO 포스트시즌’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앞서 NC 손아섭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. 인천 |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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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과 9년째 한솥밥.. 이대로 팽 당하나 "포기는 이르다! SON도 10배나 날카로워졌잖아" 스포츠조선17:13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'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.' 영국 스포츠 전문 미디어 '디애슬레틱'이 토트넘 핫스퍼 수비수 에릭 다이어의 부활 가능성을 응원했다. 디애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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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디, 오늘도 야구장 출근 [포토] 스포츠동아17:13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‘2023 KBO 포스트시즌’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앞서 NC 페디가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. 인천 |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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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준PO] SSG '추추 트레인' 추신수 1번, NC '동일 타선' 2차전 라인업 공개 MHN스포츠17:12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준PO 2차전 라인업을 공개했다. 양팀은 23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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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프로농구, 2023-24시즌 슬로건 '나답게 플레이' 발표 뉴스117:12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한국여자농구연맹(WKBL)이 2023-24시즌 여자프로농구 슬로건으로 '나답게 플레이'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. WKBL은 새 시즌 슬로건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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휠체어테니스 한성봉&한인경, 접전 끝에 단식 1회전 승리 [항저우파라게임] 테니스코리아17:112022항저우아시안파라게임 휠체어테니스 1일차 경기에서 남자단식 한성봉(대구달성군청)과 여자단식 한인경(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)이 접전 끝에 승리했다. 큰 고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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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캡틴 손흥민 매일 안아주고파" 매디슨의 무한 충성, 이유가 다 있었다 스포티비뉴스17:11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을 중심으로 하나가 됐다. 잘 나가는 성적 못지않게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의 한마디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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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골볼, 첫경기 승리…"일본·중국과의 맞대결 준비하겠다" 뉴스117:11(항저우(중국)=뉴스1) 공동취재단 =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우승을 향해 기분좋은 첫 발걸음을 뗐다. 여자 골볼 대표팀은 23일 중국 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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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최대 14억원 차이” 유정주 의원, 프로야구 FA 계약 뒷돈 의혹 제기 데일리안17:11프리에이전트(FA) 계약과 관련해 프로야구단 관계자가 계약서를 위·변조해 뒷돈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국회의원은 2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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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플러스 기아, 배그 모바일 라이벌스 컵 우승...2위 농심 PMGC 출전권 획득 OSEN17:10[OSEN=고용준 기자] 디플러스 기아가 한국과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6개 프로팀이 자웅을 겨룬 ‘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스 컵 2023: 한국 VS 일본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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獨 2부서 엇갈린 명문 2팀…함부르크는 우승권, 샬케는 강등권 풋볼리스트17:10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독일 2.분데스리가(2부)에 있는 두 명문이 엇갈린 운명을 맞았다. 함부르크와 샬케04 모두 독일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. 함부르크는 1887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