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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KBO 신인 드래프트..'긴장된 순간' 뉴스114:13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수들이 자리에 앉아 지명을 기다리고 있다. 2022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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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장정석 단장, KIA 1라운드 지명은 윤영철! 스포츠조선14:13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. KIA 장정석 단장이 1라운드 충암고 윤영철을 지명하고 있다. 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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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상금랭킹 1위' 박민지의 '환한 미소' [포토] 더팩트14:13[더팩트ㅣ이천=남용희 기자]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가 1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이천GC에서 열린 가운데 박민지가 티샷 후 이동하며 취재진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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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좌완 특급 충암고 윤영철 지명 kbc광주방송14:1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고교 좌완 특급 윤영철이었습니다. KIA는 오늘(15일)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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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고심 끝..'제2의 이정후' 김민석 선택 [신인드래프트] 스포츠조선14:12[소공동=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(18)이었다. 김민석은 15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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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산전 7-1 대승' 전남,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연승 도전 마이데일리14:12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21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전남드래곤즈가 연승에 도전한다. 전남은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대전을 상대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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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범수 솔로포에 KIA 퓨처스 더그아웃은 '무관심 세리머니' [사진] OSEN14:12[OSEN=함평, 최규한 기자] 15일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‘2022 KBO 퓨처스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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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드래프트] 김서현, 전체 1순위 한화행.."야구 잘해서 뽑았다" 일간스포츠14:12이변은 없었다. 서울고 투수 김서현(18)이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년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됐다.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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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 신인 드래프트]롯데, 1R부터 깜짝 지명..'제2의 이정후' 김민석 선택 스포티비뉴스14:12[스포티비뉴스=소공동, 고봉준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예상 밖의 결단을 내렸다. 롯데는 15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KBO 신인 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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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정미 '티샷의 정석' [포토] 더팩트14:12[더팩트ㅣ이천=남용희 기자]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가 1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이천GC에서 열린 가운데 황정미가 티샷을 하고 있다. nyh550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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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정석 단장 '윤영철 지명합니다'[포토] 엑스포츠뉴스14:12(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)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'2023 KBO 신인 드래프트'에 참석한 KIA 장정석 단장이 윤영철을 지명하고 있다. 박지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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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하윤기 "요즘은 덩크보다 중거리슛을 넣을 때가 더 좋아요" 노컷뉴스14:12프로농구 수원 KT의 빅맨 하윤기(23)가 프로 2년차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을 설렘으로 가득 하다. 신장 204cm에 탁월한 운동능력을 자랑하는 하윤기는 이원석(서울 삼성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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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교 No.1 좌완' 윤영철, 전체 2순위로 KIA 유니폼 입었다 MK스포츠14:12고교 No.1 좌완투수 윤영철(충암고)이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. 지난해 야수 최대어 김도영(KIA)을 지명했던 KIA는 1년 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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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배 김기훈 후배 윤영철 만나는 KIA 이의리, 놀린의 방향성 익혀야 산다[SS 집중분석] 스포츠서울14:12KIA 이의리가 지난해 ‘광주 유니폼’을 입고 공을 뿌리는 모습. 사진제공 | KIA 타이거즈 [스포츠서울 | 광주=장강훈기자] KIA 이의리(20)는 에이스 양현종(34)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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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6km 우완' 김서현, 2023 신인 전체 1순위로 한화 지명 영예 MK스포츠14:12최고 구속 156km의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김서현(서울고)이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차지했다. 한화 이글스는 이변 없이 고교 NO.1 투수인 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