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화 '고교 최대어' 김서현 전체 1번 지명[신인드래프트] 스포츠조선14:09[소공동=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한화 이글스의 선택은 서울고 김서현(18)이었다. 김서현은 15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으...
-
[2023 신인 드래프트]한화 선택은 '고교 최대어' 김서현..1순위 영광 스포티비뉴스14:09[스포티비뉴스=소공동, 고봉준 기자] 한화 이글스의 선택은 전망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. 한화는 15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KBO ...
-
문정민, '그림 같은 어프로치 샷' [포토] 더팩트14:09[더팩트ㅣ이천=남용희 기자]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가 1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이천GC에서 열린 가운데 문정민이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. ...
-
장하나, 필드 들어서는 '디펜딩 챔피언' [포토] 더팩트14:09[더팩트ㅣ이천=남용희 기자]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가 1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이천GC에서 열린 가운데 장하나가 티샷을 준비하기 위해 이동...
-
전인지, '퍼펙트 샷' [포토] 더팩트14:09[더팩트ㅣ이천=남용희 기자]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가 1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이천GC에서 열린 가운데 전인지가 티샷을 하고 있다. nyh5504...
-
'2023 KBO 신인 드래프트' 뉴스114:09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허구연 KBO 총재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2022.9.15/...
-
[MD포토] 허구연 KBO 총재 '새로운 식구들을 환영합니다' 마이데일리14:08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허구연 KBO 총재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'2023 KBO 신인 드래프트'에서 인사하고 있다. - ⓒ마이데일리(). 무...
-
허구연 총재 '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시작합니다' 뉴스114:08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허구연 KBO 총재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2022.9.15/...
-
8회 1사 만루 지운 KIA 장지수, '짜릿한 포효' [사진] OSEN14:08[OSEN=함평, 최규한 기자] 15일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‘2022 KBO 퓨처스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8회초 1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...
-
[포토]인삿말 하는 허구연 총재 일간스포츠14:08프로야구 2023 신인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. 허구연 KBO 총재가 인삿말 하고있다. 각 구단 미래의 자원을 선발하는 신인...
-
인사말 하는 허구연 총재 뉴스114:08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허구연 KBO 총재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2022.9.15/...
-
킴브렐 무너진 LAD, 애리조나에 덜미..4연승 마감 스포츠투데이14:08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가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렐의 부진에 발목이 잡히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. 다저스는 15일(...
-
2023KBO리그 신인드래프트, 인사말하는 허구연 총재[포토] 스포츠서울14:08선수선발이 시작되기에 앞서 허구연 KBO총재가 인사말을 하며 신인드래프트를 축하하고 있다. 40년 역사의 KBO리그를 이끌어 갈 신인선수를 뽑는 ‘2023 KBO 신인 드래...
-
인사말 하는 허구연 총재[스경포토] 스포츠경향14:07허구연 KBO 총재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'2023 KBO 신인 드래프트'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2022.9.15 정지윤 기자 color@kyung
-
'킴브렐 불쇼' 끝내기 스리런 허용..다저스, 애리조나전 10연승 끝 [LAD 리뷰] OSEN14:07[OSEN=이상학 기자] 일찌감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LA 다저스가 주전 야수 5명을 빼고도 연장까지 갔다. 그러나 승리까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놓고 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