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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S 홈전승' 애틀란타 감독 "홈팬들에게서 에너지 얻을 것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7:45이번 포스트시즌 홈에서 전승 기록중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.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도 홈경기의 영향을 부인하지 않았다. 스닛커는 29일(한국시간) 조지아주 애틀란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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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요염 몸짓 눈길'..치어리더, 고양이 완벽 빙의 [MD화보] 마이데일리07:44[사진 = 수원 유진형 기자 zolong@mydaily.co.kr][마이데일리 = 김태연 기자]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'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T 위즈와 N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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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언젠가는 휴스턴처럼..' 좌절-실패 속에서 한화는 리빌딩 성공을 꿈꾼다[대전 토크] 스포츠조선07:43[대전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내년에도 한화 이글스의 리빌딩은 흔들림 없이 이뤄질까. 리빌딩 첫 시즌을 보낸 올 시즌 한화엔 눈여겨 볼 부분이 많았다. 정은원,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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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출신 해설자의 비판, "퍼기, 맨유 훈련장 방문 끔찍해" OSEN07:42[OSEN=이인환 기자] "솔샤르 감독이 아직 제자인가". 영국 '더 선'은 29일(한국시간) "리버풀 출신의 해설자 스티븐 리콜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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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'보조개 요정' 허다빈의 드라이버 샷[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] 서울경제07:42[서울경제] 허다빈(23)은 아직 우승이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다. 올 시즌 최고 성적은 두 차례의 준우승이다. 현재 상금 랭킹 24위. 허다빈은 28일 제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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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현대모비스, kt 잡고 4연패 탈출 연합뉴스TV07:41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kt를 적지에서 잡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. 현대모비스는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02대 98로 승리했습니다. 현대모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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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문, 버뮤다 챔피언십 첫날 이븐파..노승열 1오버파 이데일리07:41배상문. (사진=KPGA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재입성을 노리는 배상문(35)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(총상금 650만달러) 첫날 무난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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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후보' 남자배구 우리카드, 뒤늦은 시즌 첫 승리 연합뉴스TV07:40남자배구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제물로 뒤늦게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. 우리카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 전에서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승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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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현 "내 기증품으로 필드 누빌 때 행운 함께 하길" 이데일리07:40[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] 프로골퍼 박상현이 이번 시즌 착용했던 모자와 티셔츠를 ‘Thank유 캠페인’의 일환인 ‘스타소장품 나눔응모’에 내놓았다. 박상현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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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드민턴 베테랑 고성현-신백철, 노장은 살아있다..남복 8강행 [프랑스오픈] 스포츠서울07:39고성현(오른쪽)-신백철.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[스포츠서울|김경무전문기자] 과거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국가대표로 명성을 떨쳤던 고성현(34·김천시청)-신백철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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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두카누, 트란실바니아오픈 단식 8강행 스포츠경향07:37[스포츠경향] 에마 라두카누(23위·영국)가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트란실바니아 오픈(총상금 23만5238달러) 단식 8강에 올랐다.라두카누는 29일 루마니아 클루지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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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퇴장' 김민재, 곧바로 선발 예상.."페네르바체, 이상적인 수비진으로 나설 것" 인터풋볼07:37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퇴장 징계가 풀린 김민재가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. 터키 'TRT 하베르'는 28일(이하 한국시간) "페네르바체는 오는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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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"더 이상 아픔 없다"..전북 "친구야, 울산 잡아줘" 연합뉴스TV07:36[앵커] K리그1(원)의 상위 여섯개팀이 우승을 놓고 벌이는 파이널 라운드가 이번 주말 시작됩니다.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연이어 탈락한 울산과 전북은 마지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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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문, 버뮤다챔피언십 첫날 34위.. 대니 리 4위 헤럴드경제07:36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1부 리그 출전권을 노리는 배상문(35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버터필드버뮤다챔피언십(총상금 650만 달러)첫날 이븐파를 쳐서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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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선두 싸움..초유의 1위 결정전 가능성도 연합뉴스TV07:34[앵커] 프로야구 kt가 NC와의 더블헤더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복귀했습니다. KBO 역사상 최초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놓고 단판 대결을 벌일 가능성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