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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, '맨유 사령탑' 원하는 이유..호날두+포그바 포함 선수 9명 때문? 인터풋볼08:29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일부 선수들을 보고 감독직을 맡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을 보인다. 맨유의 감독 교체 가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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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"호날두 상대해보고 싶어..판다이크와도 다시 만났으면" 연합뉴스08:29(서울=연합뉴스) 배진남 기자 = 황희찬(25·울버햄프턴)이 팬들과 질의응답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는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무대라고 밝히고는 크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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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 선정 MK스포츠08:27LA에인절스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2021년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.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29일(한국시간)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하는 '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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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전드의 아들' 이성곤, 한화 1루수로 뿌리내릴까? 오마이뉴스08:27[케이비리포트] ▲ 한화 이적 후 주전급으로 도약한 이성곤 ⓒ 한화이글스 한화 이글스 1루수 이성곤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'레전드의 아들'이다. 이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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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문, 버뮤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4위 스포츠투데이08:2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4위에 올랐다. 배상문은 29일(한국시각)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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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에즈만 7경기 만에 라리가 첫 골 스포츠경향08:22[스포츠경향] 지독하게 나오지 않던 라리가에서의 골이 이제야 터졌다. 앙투안 그리에즈만(30·사진)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 7경기 만에 리그 첫 득점을 올렸다.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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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원 초점]작년 8위팀의 사상 첫 기적 연출? 삼성 우승하면 역대 최초 전년도 8위팀 우승 진기록 세우게 돼 스포츠조선08:21[수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일본 프로야구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.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모두 지난해 꼴찌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. 센트럴리그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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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선수들이 직접 뽑은 선수노조의 '올해의 선수'-'AL 뛰어난 선수' 2관왕 OSEN08:21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가 MLB 선수노조가 주관하고 선수들이 직접 뽑는 2021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'올해의 선수'와 '아메리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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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첫 출전 배상문, 컷 통과 '청신호'..1R 이븐파 공동 34위 SBS08:21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2021-2022시즌 첫 대회에 나선 배상문이 1차 목표인 컷 통과에 파란불을 켰습니다. 배상문은 오늘(29일)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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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더블헤더 1승1무로 삼성과 공동 1위.. LG, 우승경쟁서 '삐끗' 머니S08:19KT위즈가 지난 28일 경기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. 이로써 KT는 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선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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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민삐약이'신유빈,체육회 '뉴스타운동본부' 3호 장학생 선정 스포츠조선08:19대한체육회가 '뉴스타운동본부'에서 후원할 제 3호 선수로 '탁구스타' 신유빈을 선정했다. 대한체육회는 28일 오후 3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탁구 훈련장에서 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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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판 추신수' 홍창기..누가 뭐래도 LG의 MVP 데일리안08:18LG 홍창기의 2021시즌은 묵묵히 눈에 띄지 않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화려함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.올 시즌 홍창기는 142경기에 나와 타율 0.329 4홈런 51타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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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투수 타격' 보는 마지막 기회..이번 3~5차전이 특별한 이유 [WS] MK스포츠08:18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홈구장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릴 월드시리즈 3~5차전은 또 다른 의미에서 역사적인 경기가 될 예정이다. 이 세 경기는 내셔널리그 홈구장에서 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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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FC, 성인 여성에게 6주간 축구 가르쳐준다 MK스포츠08:18성남FC가 여성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 ‘2021 축구학개론’ 참가자를 모집한다. 참가 대상은 축구를 기초부터 배우고 싶었으나 마땅히 기회가 없었고, 적극적으로 축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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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연승에 도전하는 '고등래퍼' 이정현, "KO시키기 위해 달려들 것이다" 스포츠서울08:16ARC 002에서 이정현(오른쪽)이 유재남에게 오른손 공격을 펼치고 있다. 이정현이 승리했다. 이주상기자 rainbow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이주상기자] “KO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