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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女월드컵 나서는 콜린 벨호, 최종 명단 발표... '역대 최초 혼혈-최연소' 케이시 페어 포함 풋볼리스트14:20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 참가할 명단을 공개했다.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는 20일 개막하는 호주-뉴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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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박현경 옷깃에 명문제약 로고…서브 후원 계약 연합뉴스14:20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팬이 많기로 이름난 박현경이 명문제약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매니지먼트사 갤럭시아 SM이 5일 밝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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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E, 인니에서 축구캠프 개최… K리그 최초 유소년 해외 수익사업 베스트일레븐14:19(베스트 일레븐) 서울 이랜드 FC가 K리그 최초로 유소년 해외 수익 사업을 진행했다. 서울 이랜드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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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연맹-한국핸드볼연맹, ‘맥스포츠 미디어’ 설립 엑스포츠뉴스14:18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한국프로축구연맹(K league, 총재 권오갑)과 한국핸드볼연맹(KOHA, 총재 최태원)이 손을 맞잡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 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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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(종합) 연합뉴스14:17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이의진 기자 = 최윤(59) OK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장을 맡는다. 대한체육회는 5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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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월드컵 참가 벨호, 16일 호주 현지서 네덜란드와 최종 평가전 뉴스114:16(파주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오는 16일 호주 현지에서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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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김태군-KIA 류지혁 전격 트레이드! 포수-3루수 공백 채웠다 스포츠동아14:16김태군(왼쪽), 류지혁. 스포츠동아DB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(33)과 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(29)이 유니폼을 맞바꿔 입는다. 전력상 가장 취약한 곳 가운데 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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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만찮은 토트넘 회장…“케인 매각할 생각 없다” 스포티비뉴스14:16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막대한 이적료 제안에도 흔들리지 않았다.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회장의 의지는 확고하다. 영국 매체 ‘스카이스포츠’는 4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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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KBO 올스타전, 선수와 팬이 하나 돼 만든다...수비상 신설 이데일리14:16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KBO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최되는 KBO리그 별들의 축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’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. 팬들은 사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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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순위’ 웸반야마, 8일 데뷔전…‘2순위’ 밀러 상대한다[NBA] 스포츠경향14:162023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빅터 웸반야마(19·프랑스)의 NBA 데뷔전을 곧 볼 수 있다. NBA 전문가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, 웸반야마는 오는 8일(한국시간) NBA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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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, 13개월 만의 실전서 3이닝 5K 1실점 세계일보14:15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13개월, 일수로는 398일 만에 실전 경기에 등판해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졌음을 보여줬다. 지난해 6월 수술대에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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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언하는 이기흥 회장 연합뉴스14:15(서울=연합뉴스)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5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2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3.7.5 [대한체육회 제공. 재판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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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 연합뉴스14:15(서울=연합뉴스) 5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2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. 2023.7.5 [대한체육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photo@yna.co.kr (끝) ▶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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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올스타전 행사 계획 확정…팬·선수 함께 즐긴다 스포츠투데이14:1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KBO(총재 허구연)는 오는 15일 개최되는 KBO 리그 별들의 축제 '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'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. 팬들은 사직 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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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우 미스터리, 선수의 태업인가 감독의 군기잡기일까 오마이뉴스14:15[이준목 기자] ▲ NC 강인권 감독ⓒ 연합뉴스 같은 선수에게 다른 감독이 두 번이나 비슷한 처분을 내리는 사건이 벌어졌다. 하필 두 번 모두 시즌의 중요한 고비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