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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반기 타율 41위-OPS 21위' 지쳤을지 모를 오타니, 그런데도 아직 NL 8부문 1위...30-30 역사까지 쓰면서 스포츠조선15:09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생애 첫 30홈런-30도루를 기록한 지 하루만에 무안타로 침묵했다. 오타니는 5일(한국시각)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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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관왕' 임시현, 金메달 주렁주렁 "혼자 아닌 우리였기에" 스포츠동아15:08[동아닷컴] 사진=임시현 SNS[동아닷컴]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놀라운 집중력과 정확한 슈팅으로 3관왕에 오른 여자 양궁의 임시현(21)이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. 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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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맥 터진 '총·칼·활'…파리올림픽 빛낸 재계 지원 뉴시스15:08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당초 금메달 5개, 종합순위 15위를 2024 파리올림픽 목표로 내걸었던 한국 스포츠가 양궁, 사격, 펜싱의 선전을 앞세워 5일 오후 3시 기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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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XY 염색체' 대만 복서 준결승행…상대 선수 'X자 2번' 표시 논란 엑스포츠뉴스15:07(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)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대만의 복싱 선수 린위팅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. 린위팅의 상대는 두 검지로 'X'를 표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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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뛰기 하다 하필 중요 부위가…"남자로선 승리했다"[파리 2024] 뉴시스15:06[서울=뉴시스]최인선 인턴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프랑스 선수의 신체 주요 부위에 바가 걸려 화제가 되고 있다. 4일(한국 시각) 뉴욕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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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79종별] 뒷심 강했던 건국대, 동국대에 역전승 거두며 대회 정상 등극 점프볼15:06[점프볼=영광/서호민 기자] 결승전다운 명승부였다. 건국대는 5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9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결승전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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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짜 헌터였네"…은메달 미국 아재의 낭만 양궁[파리 2024] 뉴시스15:06[서울=뉴시스]박은영 인턴 기자 =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우진(32·청주시청)과 접전 끝에 은메달을 딴 브래디 엘리슨(35·미국)의 반전 일상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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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UCL 원한다"고 했는데…토트넘이 적극적으로 나선다 "손흥민 파트너로 낙점" 스포티비뉴스15:0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울버햄튼의 페드로 네투(24)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.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4일(한국시간) "네투는 토트넘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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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7월 WAR 1위’ 타자 강민호-투수 하트, KBO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 스포츠동아15:057월 최고 WAR을 기록한 하트와 강민호. 사진제공|KBO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와 NC 다이노스 외국인투수 카일 하트가 7월 월간 ‘쉘힐릭스플레이어’로 선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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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군,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'청룡기 유스컵 대회서 우승' 기염 마니아타임즈15:05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, 청룡기 유스컵 대회서 우승 기염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이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13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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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나간다…'재계약 거부→1군 제외' 첼시 유스 출신 MF, ATM 이적 임박 인터풋볼15:05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첼시 유스 출신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앞두고 있다.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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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8.8도 고열" 또 불운 덮쳤다…'우상혁 라이벌' 경기 이틀전 응급실행 중앙일보15:03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의 금메달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잔마르코 탬베리(이탈리아)가 연이은 불운의 주인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. 개막식 당시 결혼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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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 데려왔던 김판곤, 홍명보 선임에 말 아꼈다 "기회 되면 말씀드릴 것" 노컷뉴스15:03김판곤 울산 HD 신임 감독이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해 말을 아꼈다. 울산은 5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김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. 앞서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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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왕중왕전] 트리플더블보다 동료들 활약에 더욱 기뻐한 송도고 야전사령관 방성원 점프볼15:02[점프볼=양구/정병민 인터넷기자] 송도고 방성원이 첫 경기부터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. 송도고는 5일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‘2024 한국중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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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새 감독 김판곤, “능동적인 공격, 공격적인 수비” 서울신문15:02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를 이끌 제12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판곤(55) 감독이 K리그1 3년 연속 우승과 코리아컵 우승, 아시아축구연맹(AFC) 결승 진출을 올 시즌 목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