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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윤도영-손흥민 '밀리지 않아' 스포츠조선20:17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친선경기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토트넘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상암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 /2024.0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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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민혁, 이승우 향한 예리한 패스[포토엔HD] 뉴스엔20:17[뉴스엔 표명중 기자] '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' 팀K리그 VS 토트넘 호스퍼 경기가 7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. 이날 전반 팀K리그 양민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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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 유도 한주엽, 세계랭킹 1위에게 가로막혀 패자부활전으로 연합뉴스20:17(파리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한국 유도 한주엽(25·하이원)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세계랭킹 1위에게 져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. 세계랭킹 24위 한주엽은 31일 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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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입장하는 손흥민 뉴시스20:17[서울=뉴시스] 홍효식 기자 = 3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 앞서 토트넘 손흥민이 입장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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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윤도영, 흥민이형은 내가 맡는다 일간스포츠20:17K리그 올스타인 팀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의 2024쿠팡플레이시리즈 1차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전반 윤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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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유연수-신영록 '감동적인 장면' 스포츠조선20:17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친선경기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유연수, 신영록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. 상암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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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K리그 흔드는 손흥민 [사진] OSEN20:17[OSEN=서울월드컵경기장, 이대선 기자]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팀 K리그 경기가 열렸다. 토트넘은 지난 2022년 손흥민과 함께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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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'승리뿐' 스포츠조선20:17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친선경기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 상암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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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,'손흥민과 격한 포옹' [사진] OSEN20:17[OSEN=서울월드컵경기장, 이대선 기자]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팀 K리그 경기가 열렸다. 토트넘은 지난 2022년 손흥민과 함께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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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록이 차고, 유연수가 막고 '감동의 시축'...토트넘도 박수 보냈다 [상암 현장] 엑스포츠뉴스20:16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김환 기자) 감동의 시축이었다. 불의의 사고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신영록과 유연수가 이벤트 매치의 시축자와 골키퍼로 등장해 자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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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환, '염경엽 감독과 투런포 세리머니' [사진] OSEN20:16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을, 방문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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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, 벤 데이비스 미안해! 뉴스120:16(서울=뉴스1) 김진환 기자 =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경기, 전반 팀 K리그 이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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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의 시축… '심정지 사고' 신영록-'음주운전 하반신 마비' 유연수 시축 스포츠한국20:16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감동의 시축이었다. 심정지 사고로 필드를 떠난 공격수 신영록,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하반신이 마비된 골키퍼 유연수가 팀 K리그와 토트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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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현장] 감동적인 시축으로 '팀 K리그 vs 토트넘' 막 올랐다...'영록바' 신영록, 시축→유연수 PK 선방 마이데일리20:16[마이데일리 = 상암 노찬혁 기자] 신영록과 유연수가 감동적인 시축으로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막을 열었다.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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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 '탁구도사' 니샤렌 "신유빈 두번째 메달? 시간 40년이나 있어요" 연합뉴스20:16(파리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"신유빈의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이요? 충분히 가능하죠. 아직 40년이나 더 뛸 수 있을 텐데!" 만 예순한 살 '할머니 탁구선수' 니샤렌(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