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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시투하는 유희관 '3점슛으로 도전한다' 마이데일리05:03[마이데일리 = 청주 곽경훈 기자] 야구해설 유희관이 15일 오후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 '신한은행 2022~2023 여자프로농구' KB스타즈-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시투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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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셔틀콕 에이스 안세영, 새로운 천적 생기나 서울신문05:01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(21·삼성생명)에게 새로운 천적이 생기고 있다.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4위 안세영은 15일(한국시간)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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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초 5경기 분위기 반전 각오 태국서 ‘수비 강화’ 사활 강원도민일보05:00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내달 26일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파이널A 진출을 노린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3시즌 K리그1 일정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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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청 스켈레톤 정승기, IBSF 월드컵 5차서 간발의 차 4위 강원도민일보05:00한국 스켈레톤의 ‘새 간판’ 정승기(24·강원도청)가 시즌 5번째 월드컵에서 간발의 차로 메달을 놓쳤다. 정승기는 지난 14일(한국시간)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끝난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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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시 홍보대사 재정비 지역 알리기 시동 강원도민일보05:00원주시가 각종 분야별 지역 연고 인사들로 홍보대사를 재정비, 전방위 원주 알리기에 시동을 걸었다. 시는 민선8기 출범 후 6개월간 원주 홍보대사로 ‘국민 마라토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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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방출될 뻔 했는데…채은성은 진짜 인간 승리" 목격자의 생생한 증언 OSEN05:00[OSEN=이상학 기자] “그때는 진짜 안쓰러웠죠.” 최원호(50) 한화 퓨처스 감독은 11년 전 LG 육성선수 시절의 채은성(33)을 생생히 기억한다. 지난 2012년 당시 최원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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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매체, “SD가 LAD 꺾고 우승…그런데 김하성은 트레이드 돼 없을걸” OSEN05:00[OSEN=한용섭 기자]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올 시즌 우승 팀은 어느 팀이 될까.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최근 10년간 9차례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의 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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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상금왕' 박민지, LPGA 단체전 국내파 최초로 입성할까? 파이낸셜뉴스05:00박민지가 지난 13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CC에서 열린 'SK쉴더스-SK텔레콤 챔피언십 2022' FR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. (KLPGA 제공) /뉴시스 [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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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스타전은 '최준용 쇼', '익살 턴오버'부터 '공돌리기 묘기'까지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5:00[수원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최준용(29·서울 SK)이 없다면 얼마나 허전할까. 최준용은 올 시즌 올스타전에서도 다채롭고 재미있는 행동들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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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미네소타로 만들어줘!" 부모님의 '눈물' 본 코레아는 결심했다 마이데일리05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나를 미네소타로 만들어줘!" 미네소타 트윈스는 지난 12일(이하 한국시각) 카를로스 코레아와 6년 2억 달러(약 2484억원) 계약을 공식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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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에도 뭉칫돈 푼다...무드리크 이어 FW 2명 영입 추진 포포투05:00[포포투=한유철] 첼시가 겨울 이적시장 때도 활발한 영입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. 지난여름 첼시는 이적시장의 '주인공'이 됐다. 토드 보엘리 구단주의 적극적인 투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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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길어지는 손흥민, 팀 내 최저 평점...페리시치와 '불협화음'도 베스트일레븐05:00(베스트 일레븐) 북런던 더비에서 침묵한 손흥민이 현지 매체로부터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았다.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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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중에게 맞은 램스데일, 하지만 아르테타 "우리 기쁨에 0.00001% 영향도 없다" 풋볼리스트05:00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관중 난입의 돌발 행동은 신경 안 쓰일 정도로 기쁘다고 밝혔다. 16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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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선, 빙속 여자 1000m '가볍게' 우승…한국에 첫 금메달 [U대회] 엑스포츠뉴스05:0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여자 빙속 간판 김민선(의정부시청)이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(U대회)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안겼다. 김민선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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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왕의 귀환' 조코치비 V10 도전...권순우도 선전 기대 YTN04:57[앵커] 2년 만에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'멜버른의 왕' 조코비치가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. 한국 테니스 새 역사를 쓴 권순우도 오늘(16) 개막일 1회전 선전이 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