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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드래프트 6명 지명, 전주高 주창훈 감독 “초등학교때부터 선수들 본인 노력의 대가” 스포츠서울06:21[스포츠서울 | 배우근 기자] 올해 청룡기에 이어 봉황기 정상까지 차지하며 고교야구 신바람을 일으킨 전주고등학교가 2025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도 빛났다. 1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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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 겨냥한 뒤 "국대 안 할래" 더 브라위너, 역풍 맞았다... 토트넘 출신 "팀 보호했어야. 일 커질 듯" OSEN06:20[OSEN=노진주 기자] 과거 '벨기에 황금세대' 케빈 더 브라위너(33, 맨체스터 시티)가 대표팀 은퇴를 암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가운데, 경솔했단 지적이 있다. 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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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내일의 경기(13일) 연합뉴스06:17◆13일(금) △프로야구= 한화-롯데(부산) LG-SSG(인천) NC-두산(잠실·이상 18시30분) △프로축구= 광주-포항(광주전용구장) 울산-강원(울산문수경기장·이상 19시30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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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오늘의 경기(12일) 연합뉴스06:17◆12일(목) △프로야구= 롯데-KIA(광주) NC-kt(수원) 삼성-한화(대전) 키움-LG(잠실·이상 18시30분) △골프= KPGA 투어 골프존-도레이 오픈(골프존카운티 선산) △여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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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모른다! WC 아시아예선 판도→한국 속한 B조 '대접전', A조와 C조도 혼전 양상 마이데일리06:16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을 위한 아시아 국가들의 진검승부가 시작됐다.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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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도영 삼진 잡고 싶다” 1순위급 3순위 삼찬승 선전포고…KBO 최고타자의 위상, 신인들의 로망 마이데일리06:1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김도영 선수를 삼진으로 잡고 싶다.” KIA 타이거즈 김도영(21)이 KBO리그 대세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다.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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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개월 뒤 FA 아닌데?' 토트넘, 손흥민 재계약 미루는 이유 있었네…"올 시즌 끝나고 하면 되잖아!" 스포탈코리아06:10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토트넘 핫스퍼가 손흥민(32)과 재계약을 차일피일 미루는 이유가 있었다. 이미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고,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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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ERA 2.14 투수 컴백?’ 곤솔린, LAD에 천군만마 될까 스포츠동아06:08[동아닷컴] 토니 곤솔린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지난해 팔꿈치에 큰 부상을 당해 이탈한 토니 곤솔린(30)이 예상보다 일찍 복귀할 수 있을까? 마이너리그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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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中 공안이 가족으로 협박해 거짓 자백"...'영구 제명 징계' 손준호, 눈물로 억울함 호소 마이데일리06:04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중국축구협회(CFA)로부터 승부 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(수원FC)가 억울함을 호소했다. 손준호는 1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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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금메달 4개 목표 초과 달성’ 종합우승에 대회 흥행+대회 운영도 합격점,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 폐막 스포츠경향06:041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이 10일 폐회식을 끝으로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. 한국 소프트테니스는 금메달 4개로 종합우승 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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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준호 “中 공안 협박에 승부조작 거짓 자백” 세계일보06:03“범죄자가 아닌 피해자로 사실을 밝히고 싶다.” 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‘영구 제명’ 징계를 받아 선수 생활을 마감할 위기에 처한 국가대표 미드필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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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김택규 회장과 '페이백' 공모한 임원 '셀프 페이백?'…문체부의 횡령 지적받은 '페이백'을 또 횡령 의혹, 배드민턴協 법적대응 착수 스포츠조선06:03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대한배드민턴협회의 '페이백' 의혹과 관련해 추가 횡령 정황이 포착돼 협회가 환수 절차를 진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. 11일 스포츠조선 취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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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감독 찬사 이끌어낸 ‘대체 선발’ 롯데 박진 “한계 투구수요? 내려오라고 할 때까지 던지겠습니다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06:025강 싸움을 한창 벌이고 있는 롯데가 5선발 투수를 또 찾아냈다. 주인공은 박진(25·롯데)이다. 박진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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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침묵에 골로 답한 주민규…홍명보호 원톱 경쟁 스타트 연합뉴스06:01(무스카트[오만]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주전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9월 A매치 기간 2026 북중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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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핵심은 '받은 20만 위안(3765만 원)'...기억 안 나고 억울해도, '손준호 본인' 위해 설명 필요 인터풋볼06:01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수원)] 결국 손준호 사건의 최대 쟁점안은 산둥 타이산 동료 진 징다오에게 받은 20만 위안(약 3,765만 원)이다. 지난 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