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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릿느릿 답답한 '교체 카드'...'플랜 A' 구축하지 않으면 '돌려막기식' 변화 불보듯 마이데일리07:08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플랜 A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0일(한국시간)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스타디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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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KIA, 한가위에 축배 들까…손흥민은 북런던더비 골사냥 연합뉴스07:08(서울=연합뉴스) 스포츠부 = 한가위 황금연휴에도 선수들은 쉼 없이 달린다. 국내외에서 날아드는 소식에 이번 추석 연휴는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. 종반에 접어든 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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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준호 “중국 공안이 가족 얘기로 협박해 거짓 자백” KBS07:07[앵커] 승부조작 혐의로,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향한 의혹에 대해 밝혔습니다. 중국 공안이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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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틴 구자욱의 뜨거운 타격감…2홈런·6타점으로 삼성 승리 이끌다! KBS07:06[앵커] 프로야구 삼성이 매서운 화력을 자랑하며 한화에 대승을 거뒀습니다. 주장 구자욱이 홈런 2방 포함 4안타를 터뜨리는 등 6타점을 쓸어담으며 승리의 주역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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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진→부상→이탈’ 팩스턴, ‘11년 선수 생활 마무리’ 스포츠동아07:05[동아닷컴] 제임스 팩스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지난 7월 LA 다저스에서 친정팀 보스턴 레드삭스로 돌아갔으나 부상을 당해 이탈한 제임스 팩스턴(36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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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너 걱정된다" 노히터 중 자진 강판이라니, 표정 찡그린 1선발…삼성 2위 굳히기에도 찜찜하다 OSEN07:04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위 자리를 굳히고도 웃지 못했다. 1선발 코너 시볼드(28)의 갑작스런 자진 강판으로 개운치 않은 밤이었다.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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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, 첫 승 거두고 오늘 귀국…손흥민 등 소속팀 복귀 뉴시스07:01[서울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'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'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첫 승을 거둔 홍명보호가 오늘 오후 귀국한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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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길 바쁜 오타니, 한솥밥 먹은 이마나가에 속수무책?…5타수 무안타 제동 스포츠서울07:00[스포츠서울 | 배우근 기자] ‘50-50’을 향해 꾸준히 전진하는 오타니 쇼헤이(30·LA다저스). 11일 현재 46홈런-47도루를 기록 중이다. ‘50-50’은 140여년 메이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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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"급한 불 껐지만…받아든 숙제가 많다" 뉴스107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안영준 기자 = 축구 전문가들이 부임 후 첫 소집 일정을 마무리한 홍명보호에 대해 "급한 불은 껐다"면서도 "하지만 팀 스피드를 더 올려야 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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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품 수수 혐의' 손준호에게 해소되지 않은 의문 세 가지: 20만 위안, 무혐의 증거, 후속조치 풋볼리스트07:00[풋볼리스트=수원] 김희준 기자= 손준호는 중국축구협회의 영구 제명 조치에 대해 아는 한에서 모든 걸 해명했다. 그럼에도 질의응답이 한 시간 넘게 이어질 만큼 해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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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김태형 감독 체제 첫 신인 지명 "즉시 전력감 선발" [2025드래프트]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잠실, 박연준 기자) "즉시 전력감 선수 선발이 지명 전략이었다" 롯데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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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당신은 졸장일 뿐' 호날두, 텐 하흐 '또' 저격했다 "맨유 망친 능력 없는 감독"... "명가? 바닥부터 바꿔라" 조언 스타뉴스06:59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. /AFPBBNews=뉴스1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9)가 에릭 텐 하흐(54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'또' 저격했다. 영국 BBC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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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북런던더비] 북런던더비에 '캡틴'이 없다…A매치 후폭풍 목발 짚고 복귀, 최소 3주 아웃 울상 스포티비뉴스06:57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자존심이 걸린 북런던더비에 핵심인 주장이 함께하지 못한다. 아스널의 캡틴 마르틴 외데가르드(25)가 목발을 하고 팀으로 복귀했다. A매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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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침묵에 골로 답한 주민규…홍명보호 원톱 경쟁 스타트 SBS06:54▲ 주민규 '출산 앞둔 세리머니'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주전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9월 A매치 기간 2026 북중미 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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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월드컵 정우영(37세)·손흥민(34세)…세대교체에 다음은 없다 스포츠조선06:51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10년 만에 재출항한 홍명보호 1기는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서 0대0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