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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 K리거 오르시치 결승골' 크로아티아, 카타르월드컵 3위 YTN03:28크로아티아가 모로코를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3위를 차지했습니다. 크로아티아는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경기장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3-4위전에서 그바르디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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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송희채 '터치아웃 가자' 마이데일리03:18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우리카드 송희채가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우리카드-삼성화재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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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키웠지" 오르시치 활약에 K리그 시절 동료도 흐뭇 풋볼리스트03:1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'오르샤' 미슬라프 오르시치의 득점 장면을 지켜본 옛 동료 이명재가 흐뭇한 마음을 표현했다. 18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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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계약체중 5kg 오버' 권아솔, 논란 끝에 나카무라와 경기 성사 이데일리03:09권아솔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체중계에 오르고 있다. 사진=로드FC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계약체중을 5kg이나 오버해 계체에 실패한 권아솔(36)과 나카무라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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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] ‘3위’ 달리치 감독 “동메달, 크로아티아 모든 국민의 것” 에스티엔03:07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월드컵 3위에 오른 즐라트코 달리치(56)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. 크로아티아는 18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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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데뷔골+3위 결정골 폭발...'K리그 출신' 오르시치 날았다! 인터풋볼03:00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K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오르시치가 3, 4위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.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카타르 알 라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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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전남-울산이 키운 오르샤, 크로아티아 3위 이끌어 스포티비뉴스03:00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K리그 최고 아웃풋의 탄생이다.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 0시 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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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메달은 어차피 유럽?... 英매체 "WC 11회 연속 유럽이 3·4위전 승리"[월드컵 기록] 스포츠한국02:59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4년 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쉬움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크로아티아가 이번엔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고 미소와 함께 동메달을 차지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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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드리치여, 크로아티아와 세계 축구팬 위해 계속 뛰어주오 서울신문02:53서른일곱, 모두가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하는데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 모드리치(레알 마드리드)에게서 도무지 마지막의 조짐을 찾을 수가 없었다. 모드리치는 18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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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'K리그가 키운' 오르시치, 크로아티아에 동메달 안기다 연합뉴스02:46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크로아티아에 월드컵 동메달을 안긴 것은 'K리거 출신' 미슬라브 오르시치(자그레브)의 오른발이었다. 오르시치는 18일(한국시간) 카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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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] ‘첫 선발→첫 골’ K-오르시치, 양 팀 최고 평점 ‘7.6’ 에스티엔02:42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'K리그 출신' 미슬라브 오르시치(30ㆍK리그 등록명 오르샤)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. 크로아티아는 18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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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'K리거' 출신 오르시치 결승골...크로아티아, 모로코 2-1 꺾고 3위 마니아타임즈02:39모로코와 3,4위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크로아티아 오르시치 [사진=연합뉴스] 크로아티아가 'K리거 출신' 미슬라브 오르시치(자그레브)의 결승골로 모로코를 제압하고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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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 출신' 오르시치 결승골…크로아티아 '유종의 미' SBS02:39크로아티아가 'K리그 출신' 오르시치(자그레브)의 결승골에 힘입어 모로코를 제압하고 카타르 월드컵 3위에 올랐습니다. 크로아티아는 오늘(18일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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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K리그의 자랑 오르시치 펜타프레스02:36[ 도하, 카타르(현지) - 2022/12/17 ] 42분 결승골 세레머니 펼치는 크로아티아 오르시치.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3-4위전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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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모드리치 노장의 헌신 펜타프레스02:36[ 도하, 카타르(현지) - 2022/12/17 ] 흙투성이 유니폼으로 달리는 37세 모드리치.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3-4위전 경기에서 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