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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0G 정지 끝' 자기관리 허술했지만 "올려야죠"…'2달 만의 실전' 최고 146km! 나균안, 9월 복귀한다 [MD고척] 마이데일리12:07[마이데일리 = 고척 박승환 기자] "올려야죠"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은 지난 29일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(U-18) 대표팀과 맞대결에 등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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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"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"...'PL 프리킥 스페셜리스트', 노팅엄서 황의조와 한솥밥 마이데일리12:07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'프리킥 스페셜리스트' 제임스 워드프라우즈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황의조와 한솥밥을 먹는다. 노팅엄은 31일(이하 한국시각) 구단 홈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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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도적 1위 유해란…LPGA FM 챔피언십 2R 10언더파 KBS12:05지난 2023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FM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무려 여섯 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. 유해란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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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뛰기 우상혁, 로마 다이아몬드 리그 우승 KBS12:05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(28·용인시청)이 로마 다이아몬드 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. 우상혁은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다이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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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아쉬움 떨쳐낸 점프…'높이뛰기' 우상혁, 로마 대회 우승 JTBC12:05우상혁 선수가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3차 시기에 2m 30을 뛰어넘은 우상혁은 리그 랭킹 3위에 오르면서, 6위까지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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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, 버밍엄 시티 ‘탈출 실패’…복수 구단 제안받았지만 거절당해 골닷컴12:04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축구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(27·버밍엄 시티)가 올여름 잔류하면서 결국 잉글랜드 풋볼리그(EFL) 리그원(3부)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는 분위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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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 지키는 특전사에서 나라 대표하는 사격 선수로, 서훈태 '사격은 내 운명' [패럴림픽] 일간스포츠12:04'사격은 내 운명.' 나라를 지키전 특전사는 이제 나라를 대표하는 사격 선수가 됐다. 서훈태(39·코오롱)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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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 챔피언 vs 토너먼트 우승 러시아 강자 MK스포츠12:03대한민국과 러시아, 두 나라 종합격투기대회에서 체급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맞붙는다.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종합체육관(수용인원 4600명)에서는 8월31일 로드FC 69가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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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아쉬움 털어낸 우상혁,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대회 우승!…파이널 진출 확정 MK스포츠12:03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이 미소를 되찾았다. 우상혁은 31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대회 남자 높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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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-첼시에 와르르 붕괴 울브즈…황희찬, '연패 스토퍼'로 우뚝 서다오 스포티비뉴스12:01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/이강유 영상 기자]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발표된 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걱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. 전력상 우위인 강팀과 초반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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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디만 10개 몰아친 유해란, FM 챔피언십 2R 6타 차 단독 선두 이데일리12:01유해란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유해란(23)이 FM 챔피언십(총상금 380만달러) 2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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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친 이적시장' 웨스트햄, '이강인 친구' 솔레르 임대영입...1시즌 임대 [공식발표] OSEN12:00[OSEN=정승우 기자]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솔레스(27)를 임대로 영입했다.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31일(이하 한국시간) "구단은 스페인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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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L] '순혈이 미래다' BLG, LPL 2연속 정상 등극 MHN스포츠12:0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순혈 최강자들의 힘은 막을 수 없었다. 지난 30일, 중국 장쑤성 난징 유스 올림픽 스포츠 파크에서 펼쳐진 2024 LPL 서머 결승전에서는 비리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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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장문호가 정한 과제, ‘3점 성공률 향상’+‘외곽 수비 장착’ 바스켓코리아12:00장문호(195cm, F)가 2가지 과제를 설정했다. 서울 SK는 2020~2021시즌 우승 후보로 꼽혔다. 탄탄한 국내 포워드 라인 때문이다. 그러나 주축 포워드의 연이은 부상은 S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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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신인이 밤 12시에 야구한 동료들 구했다…최고구속 141km인데 왜 속수무책 당했나 스포티비뉴스11:57[스포티비뉴스=고척, 윤욱재 기자] 설마했던 '무박 2일' 경기가 현실이 됐다. 롯데는 지난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를 만나 14-11로 승리했다. 경기 소요 시간만 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