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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캐슬, ‘강등’ 레스터 에이스 빼 온다...토날리 이어 반스 관심 스포츠경향16:13뉴캐슬 유나이티드(이하 뉴캐슬)가 산드로 토날리(23)에 이어 하비 반스(26·레스터 시티)를 노린다. 영국 매체 ‘데일리 텔레그래프’는 5일(한국시간) “뉴캐슬이 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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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중경, 그랜드CC배 시니어골프 정상 등극… 2대회 연속 우승 헤럴드경제16:13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모중경(52·사진)이 제13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골프’(총상금 1억 원, 우승상금 1600만 원)’서 정상에 올랐다. 모중경은 4~5일 충북 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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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오니 또 주춤, 다시 시작된 제주의 여름 부진 스포츠경향16:12제주 유나이티드의 여룸 부진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. 늘 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는 전력임에도 여름에 떨어지는 페이스는 제주 입장에서 답답하기 그지 없다. 2023 K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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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전 쯤이야, 한나래 ITF 월드투어 홍콩대회 2회전 진출 테니스코리아16:12한나래(부천시청, 세계189위)가 ITF 월드투어 홍콩대회(W40K) 2회전에 올랐다. 한나래는 5일, 홍콩 빅토리아 공원 내 테니스 센터코트에서 열린 ITF 월드투어 홍콩대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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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8일 만에 실전 등판한 류현진…루키리그서 3이닝 1실점 스포츠동아16:12류현진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 ‘코리안 몬스터’가 398일 만에 실전을 소화했다.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은 5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구단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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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9회 하계대학] 김건형, 톱시드 잡고 3학년부 우승 테니스코리아16:12[양구=김도원 객원기자] 제39회 전국하계대학연맹전 마지막 날인 7월 5일 남자 단식 학년별 챔프가 탄생한 가운데 8일간의 열전을 마감했다. 전날 부산대 안석희가 단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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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야 만능열쇠' 류지혁, '꼴찌' 삼성에 단비될까? 오마이뉴스16:12[케이비리포트] ▲ 김태군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류지혁(사진: 삼성라이온즈/KIA타이거즈)ⓒ 케이비리포트 2023 KBO리그에서 9-10위인 KIA 타이거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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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라비티, '라그나로크X' 반주년 기념 컬래버 카페 오픈 데일리e스포츠16:11그라비티는 31일까지 MMORPG '라그나로크X : 넥스트 제너레이션(이하 라그나로크X)'의 출시 반주년을 기념해 감성커피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운영한다고 5일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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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퍼센트, 인재 육성 인턴십 '슈퍼드리머' 3기 최종선발 완료 엑스포츠뉴스16:11(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) 미래 게임 인재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 및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111퍼센트의 인턴십 프로그램 '슈퍼드리머'가 3기 참가자 선발을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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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현민이 후배들을 잘 챙긴다”는 평가, 김현민은 “오히려 동생들에게 고맙다”고 말했다 바스켓코리아16:10“오히려 동생들에게 고맙다” 현대모비스는 2022~2023시즌부터 조동현 신임 감독 체제로 운영했다. 수석코치로 현대모비스에 오래 있었던 조동현 감독은 큰 변화를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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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떤 메타여도, 봇 라인전 자신 있다" 남다른 각오 밝힌 '구마유시' 이민형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6:09(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) 최근 봇 라인은 밀리오-유미의 너프로 인해 다양한 챔피언이 등장하고 있다. 메타를 크게 타지 않는다고 강조한 '구마유시' 이민형은 "봇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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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오타니 상대 첫 안타…호수비 열전까지 연합뉴스TV16:08[앵커]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LA에인절스 오타니와의 첫 '투타 맞대결'에서 안타를 신고했습니다. 김하성은 오타니 앞에서 연신 호수비까지 펼쳐 팀 승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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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너먼트의 달인' 안첼로티, 명가 자존심 구겨진 브라질행 합의.."1년 후에 정식 부임" OSEN16:07[OSEN=이인환 기자] 토너먼트의 달인이 무너진 명가를 살릴까. 브라질축구협회(CFA)는 5일(한국시간) "2024 코파 아메리카부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을 이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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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해설위원 변신’ 현대모비스 양동근 코치의 웃음 “농구가 제일 쉬웠어요” 점프볼16:07[점프볼=용인/조영두 기자] 양동근 코치가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. 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‘현대모비스피버스 사내 동호회 농구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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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눈앞에 둔 SSG 최정, 박경완과 나란히 선 삼성 강민호…다시 쓰는 KBO 홈런史 스포츠동아16:07SSG 최정(왼쪽), 삼성 강민호. 사진 | 스포츠동아DB, 삼성 라이온즈KBO리그의 홈런 역사가 새롭게 쓰이고 있다. 한국야구를 이끌어온 강민호(38·삼성 라이온즈)는 홈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