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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이 한가운데 직구를 놓치다니…40-40 압박감 때문인가, 마지막 고비 '부산 성담장' 만났다 OSEN09:5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40-40 대기록을 향한 길이 만만치 않다. 국내 선수 최초로 40-40에 도전 중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(21)이 38홈런에서 3경기째 발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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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, 머리로 시즌 3호골…렌전 평점 8.9 '팀 내 2위'(종합) 뉴시스09:48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(PSG) 이강인(23)이 헤더로 시즌 3호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. PSG는 28일(한국시각) 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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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·김시우, 셰플러 조 제압···인터내셔널팀 대반격 선봉장 서울경제09:47[서울경제] 김시우·안병훈이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속한 조를 막아내며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인터내셔널 팀의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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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레전드라도 예외 없다, '계산적인' 토트넘, 1년 연장 'OK'→장기 재계약은 모르겠네 스타뉴스09:46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손흥민. /AFPBBNews=뉴스1'리빙 레전드' 손흥민(32)일지라도 소속팀 토트넘(잉글랜드)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다. 영국 코트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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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헤딩골까지… '6경기 3골' 이강인, 제대로 물올랐다 스포츠한국09:45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이제는 헤딩골까지도 넣는다.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이 절정의 폼을 달리고 있다. 파리 생제르맹은 28일(이하 한국시각) 오전 프랑스 파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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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텐 하흐 어려운 일 정말 잘했어!"…맨유 상대하는 포스테코글루의 소신 발언 인터풋볼09:45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칭찬했다. 토트넘은 오는 30일 오전 12시 30분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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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강인 시즌 3호 골' PSG, 렌 꺾고 리그 선두 YTN09:45이강인이 시즌 3호 골을 터트리며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스타드 렌과의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후반 13분에 2대 0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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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·안병훈,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셰플러 조 제압…인터내셔널팀 설욕 뉴시스09:44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김시우와 안병훈이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러셀 헨리를 꺾었다. 인터내셔널 팀은 미국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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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끝까지 최선 다해야"…주전 야수 기용+불펜 8명 투입, '2년 연속 최하위 확정' 키움은 모든 걸 쏟았다 [수원 현장] 엑스포츠뉴스09:43(엑스포츠뉴스 수원, 유준상 기자) 키움 히어로즈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를 확정했지만, 연장 승부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. 홍원기 감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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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, '가짜 9번'으로 활약하며 시즌 3호 골 기록 포모스09:42이강인(22)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(PSG)에서 한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이강인은 28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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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독립리그 출신' 롯데 유망주, 명장 머릿속에 들어갔다…"조금이지만 입력됐다" [부산 현장] 엑스포츠뉴스09:42(엑스포츠뉴스 부산, 김지수 기자) "내 머리에 조금은 입력이 됐다. 마무리 캠프 때 한 번 보려고 한다."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이인한이 프로 데뷔 마수걸이 안타 생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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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풀타임 선발인데 류-양-김보다 좋은 국내 ERA 2위. 드디어 왕조 이끌 왼손 에이스 키워냈다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09:42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LG 트윈스는 올시즌 2연패를 목표로 힘차게 출발했다. 하지만 올라가려는 기회에서 번번히 KIA 타이거즈에게 막혔고, 끝내 삼성 라이온즈에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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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런 선수가 필요해”…최인호 활약에 흐뭇한 김경문 한화 감독 [MK대전] MK스포츠09:42“(최인호 같은) 이런 선수가 필요하다. 2군에 다녀와서 내가 다시는 2군에 안 가겠다는 마음이 팀에 필요하다.“ 최인호의 이야기가 나오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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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 만료 다가오는 손흥민…토트넘 감독 "오랫동안 머물기 원한다" 뉴스109:4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과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(32)의 잔류를 요청했다. 토트넘은 30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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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시즌 400루타 달성→NL 서부 우승’ ML 데뷔 7년 만에 우승, 오타니도 함박웃음 “긴장 늦추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겠다” OSEN09:40[OSEN=길준영 기자]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(30)가 지구 우승을 확정하는 날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다. 오타니는 지난 2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