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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가스공사 김낙현 "올 시즌엔 마음 아픈 일 없도록" 바스켓코리아10:11"지난 시즌 10~15점 차로 지는 경기 때는 중간에 가시기도 하더라. 그걸 보고 마음이 아팠다. 이번 시즌엔 팬분들께서 경기 종료 전에 나가시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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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은,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공동 9위 뉴시스10:10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(총상금 300만 달러) 첫날 상위권에 안착했다. 신지은은 28일(한국시각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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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한화, 1라운더 투수 정우주와 5억원에 계약 뉴스110:10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한화 이글스는 2025년 신인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. 1라운더이자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전주고 투수 정우주는 5억 원으로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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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"…수원 마운드 오르게 될 193cm '1라운더' 우완, 당당한 포부 마이데일리10:10[마이데일리 = 수원 김건호 기자] "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요." 김동현(서울고)은 지난 11일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KT 위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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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우주 5억-권민규 1억6천' 한화, 신인 11명 계약 완료[공식 발표] 스포츠조선10:08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전체 2순위로 프로에 입성한 정우주가 계약금 5억원에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. 한화는 28일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11명의 선수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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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우주 계약금 5억 원' 한화, 2025 신인 전원과 계약 완료 스포츠투데이10:08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한화이글스가 아기 독수리 11명 전원과 계약을 마무리했다. 한화는 "지난 27일 2025년 신인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"고 28일 알렸다. 1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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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계약' 입 연 포스테코글루 감독 "손흥민, 한동안 토트넘에 머물렀으면" OSEN10:07[OSEN=노진주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) 재계약 이슈가 여전히 뜨겁다. 토트넘은 30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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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매치 190골' 캐나다 여자축구 싱클레어, 11월 현역 은퇴 연합뉴스10:04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남녀를 통틀어 역대 A매치 최다골(331경기 190골)에 빛나는 캐나다 여자축구 '레전드' 크리스틴 싱클레어(41·포틀랜드)가 현역 생활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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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한화, '160㎞ 파이어볼러' 정우주와 5억원에 도장 쾅! '신인 11명과 계약 완료' 스타뉴스10:04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한화 정우주. /사진=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이글스의 '160km' 파이어볼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우주가 5억원에 계약했다. 한화 이글스는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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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내셔널 팀,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5전 전승…김시우-안병훈 활약 포모스10:03한국 선수들의 활약 속에 인터내셔널 팀이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에서 대반격에 나섰다. 인터내셔널 팀은 28일(한국시간)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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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해란, LPGA 첫 타이틀 방어전 1R 공동 42위…신지은 9위 연합뉴스10:03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대회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. 유해란은 28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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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흥행 열풍’ K리그1 인기 뜨겁다…2년 연속 유료관중 200만 명 돌파 골닷컴10:02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K리그1 2년 연속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. 이번 시즌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누적 유료관중 200만 명을 돌파했다. 한국프로축구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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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쳤다 57도루' 오타니, 기어코 '대선배' 이치로 넘어섰다…日 역대 최다 신기록(1보) 스포티비뉴스10:01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오타니 쇼헤이가 또 역사를 썼다. 시즌 57호 도루에 성공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'대도' 스즈키 이치로까지 뛰어넘었다. 오타니는 28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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컵스-신시내티전, 1시간 48분 만에 종료...MLB 역사상 가장 빠른 경기 중 하나 포모스10:01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단 1시간 48분 만에 종료되며 MLB 역사상 가장 빠른 경기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. 컵스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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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안타' 레이예스·'40-40' 김도영, 대기록 도전 2경기 남았다 뉴스110:00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이제 단 두 경기만 남았다.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40(홈런)-40(도루),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의 200안타 달성 여부 모두 남은 두 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