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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볼 H리그 남자 2라운드, 여자 1라운드 MVP 시상 MK스포츠08:57한국핸드볼연맹(이하 KOHA)이 ‘신한 SOL페이 23-24 핸드볼 H리그’부터 리그 경기력 향상과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라운드별로 ‘신한카드 라운드 MVP(상금 10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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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숏츠] 메시 '홍콩 노쇼'에 팬들 분노…발차기로 판넬 머리도 부숴 아이뉴스2408:55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'중국 노쇼'에 이어 이번에 리오넬 메시가 홍콩서 '노쇼'를 해 축구팬들이 분개하고 있다. 5일(현지시간) 사우스차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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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황희찬과 나란히...히샬리송, '손흥민 아시안컵 차출' 이후 4골 폭발→리그 두 자릿수 득점 달성 포포투08:55[포포투=오종헌] 히샬리송이 어느새 리그 10호골 고지를 밟았다. 황희찬과 리그 득점 순위가 같다. 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3일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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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 이효송,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…김민솔 5위(종합) 골프한국08:55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자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'위민스 아마추어 아시아 퍼시픽 챔피언십(WAAP)' 마지막 날 매서운 추격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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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만났다 요르단…조별리그와 달라진 한국, 핵심은 수비에 JTBC08:54[앵커] 아시안컵 준결승, 우리 대표팀의 상대는 조별 리그에서 맞붙었던 요르단입니다. 지난 경기 무승부의 아쉬움을 씻어내기 위한 승리의 열쇠는 바로 대표팀의 수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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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급 대회' AT&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자 6일 결정… 최종 라운드 '악천후' 연기 머니S08:53PGA 투어 AT&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가 하루 연기됐다. 사진은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윈덤 클락. /사진= 로이터PGA 투어 AT&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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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물올랐다' 호일룬, 맨유 소속 PL 4경기 연속골 최연소 기록...맨체스터 지역지, "최고의 골!" 극찬과 함께 최고 평점 OSEN08:53[OSEN=정승우 기자] 라스무스 호일룬(21, 맨유)의 득점 감각이 물올랐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후 11시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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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치들이 꼭 데려가야 한다고…" 김태형도 주목, 롯데 10년 이끌 유망주 뜬다 스포티비뉴스08:52[스포티비뉴스=괌(미국), 윤욱재 기자] "코치들이 꼭 데려가야 한다고 하더라" '명장' 김태형 감독 체제로 새롭게 거듭난 롯데는 지난 1일부터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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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가 웃고 있다! '어우맨시티' 분위기 스멀스멀…선두 리버풀, 아스널에 덜미 마이데일리08:52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'또 어차피 우승은 맨시티인 건가?'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'어우맨시티'(어차피 우승은 맨시티) 분위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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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비드의 도약을 가로막은 부상 불운 점프볼08:51현 리그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간판스타 ‘더 프로세스(The Process)’ 조엘 엠비드(30‧213cm) 역시 후보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. 리그 최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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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 노쇼' 호날두 다음 '홍콩 노쇼' 메시 두고 시끌벅적, "당장 환불해라!" 인터풋볼08:5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리오넬 메시도 '노쇼 논란'에 직면했다. 인터 마이애미는 4일 오후 5시(한국시간) 홍콩에 위치한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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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현장] 요르단 알타마리 혼자 개인훈련, '컨디션 관리? 부상여파?' 4강전 큰 변수로 스타뉴스08:48[스타뉴스 | 도하(카타르)=이원희 기자] 무사 알타마리(왼쪽). /AFPBBNews=뉴스1무사 알타마리의 골 세리머니. /AFPBBNews=뉴스1결승 진출 운명을 결정할 4강 키워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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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트럭에 탄 장사치 같아”…메시·호날두 ‘노쇼’에 中 발끈 이데일리08:47리오넬 메시(가운데)가 지난 4일 홍콩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홍콩 프로축구 올스타팀과의 친선전에 참석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이동하고 있다. (사진=AFP)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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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.56㎞/h 돌풍 예고, PGA AT&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 연기 일간스포츠08:45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AT&T 페블비치 프로암(총상금 2000만 달러, 268억원) 최종 라운드가 악천후 탓에 하루 연기됐다. PGA 투어는 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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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약물 경력’ 주전 불펜 내주고 ‘168cm 외야수’ 포함 기대주들 품은 CWS, 운신 폭 키웠다 뉴스엔08:45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화이트삭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2월 4일(한국시간)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두 건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