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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경기] 2022년 12월 19일 조선일보03:03프로농구 ▲남자 현대모비스-삼성(울산동천체육관·SPOTV) ▲여자 KB-신한은행(청주체육관·MBC스포츠+·이상 19시) 쇼트트랙 제38회 회장배 전국남녀 대회(아산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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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메시, '라스트 댄스' 우승컵으로 화려하게 마무리... 아르헨티나 프랑스 잡고 36년만에 우승 마니아타임즈03:03페널티킥으로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메시 [사진=AFP/연합뉴스]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의 '라스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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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4G 12골' 음바페, 통산 득점 공동 5위...펠레와 어깨 나란히 [결승전] 엑스포츠뉴스03:03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킬리앙 음바페가 패배했지만, 월드컵 득점 역사를 새롭게 쓰며 역대급 재능임을 다시 입증했다. 프랑스는 19일(한국시간) 카타르 알 다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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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시 멀티골' 아르헨, 프랑스 꺾고 36년만에 월드컵 우승 SBS Biz03:03[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(로이터=연합뉴스)]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만나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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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, 모로코 꺾고 3위 조선일보03:03그들의 거침없었던 도전은 2회 연속 메달로 보상 받았다. 크로아티아(FIFA 랭킹 12위)가 18일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 결정전(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)에서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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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민, 통산 10승 조선일보03:03이정민(30)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. 18일 베트남 트윈도브스 골프클럽(파72·6549야드)에서 2023시즌 두 번째 대회로 열린 PLK 퍼시픽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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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월드컵 정상에···아르헨, 승부차기 끝 프랑스에 승 서울경제03:03[서울경제]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;국제축구연맹(FIFA)'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.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의 '라스트 댄스'를 월드컵 우승으로 장식했다. 디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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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서는… 황선우가 아시아 기록 깼다 조선일보03:03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세계 수영선수권대회(쇼트코스·25m 풀) 자유형 200m 2연패(連覇)에 성공했다. 황선우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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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시의 아르헨' 20년 만에 남미 축구 자존심 지켰다 골닷컴03:03▲ 아르헨티나가 해냈다 ▲ 유럽 기세에 밀려 기 펴지 못했던 남미 축구 ▲ 아르헨티나 우승으로 20년 만의 세계 챔피언 재등극 [골닷컴] 박문수 기자 = 리오넬 메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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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출신들 세금 15억 '먹튀'→체납 1~3위 휩쓸어...뒤이어 롯데-NC 용병순 마이데일리03:03[마이데일리 = 이석희 기자]국내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세금 체납 프로야구 용병 리스트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. 지난 15일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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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분 새 ‘장군 멍군’ 화끈했던 3·4위전 국제신문03:03- 양팀 초반부터 1골씩 주고받아 - K리그 출신 오르시치 ‘결승골’ - 크로아티아 감독 “국민의 메달” - 모로코 감독 “아이들 꿈 심어줘” 크로아티아가 한국프로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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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승부 펼쳤지만 2연패, 쉽지 않네…메시에 무릎 꿇은 프랑스 노컷뉴스03:03'디펜딩 챔피언' 프랑스가 60년 만에 기록에 도전했지만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르맹)가 버티는 아르헨티나를 넘지 못했다. 프랑스는 19일 자정(한국 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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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빠 최고로 멋졌어” 모드리치 ‘해피엔딩’ 국제신문03:02- “내년 네이션스리그 뛰고싶다” - 대표팀 생활 연장 의지 밝혀 월드컵 고별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크로아티아의 ‘캡틴’ 루카 모드리치(37)가 국가대표 생활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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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이정민, 통산 10승 달성 국제신문03:02- KLPGA투어 3개월 휴식기 베테랑 이정민(31)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. 이정민은 18일(한국시간) 베트남 트윈도브스 골프클럽(파72)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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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속남매, 나란히 500m 금메달 국제신문03:02- 김민선 4연패 … 개인기록도 경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남녀 간판인 김준호(27)와 김민선(23)이 월드컵 대회 5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김준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