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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제대로 판 깔렸다…메시의 아르헨 vs 음바페의 프랑스, 최종 승자는 뉴스108:35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자신의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서 첫 우승을 노리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냐, 24세 나이에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얻고 새 시대를 열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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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금 354억! 크로아티아 3위 확정…모드리치 “유로 2024 노릴 것” 데일리안08:34크로아티아가 모로코를 꺾고 메달을 목에 걸었다.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(한국시각) 카타르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‘2022 FIFA 카타르월드컵’ 3·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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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크로아티아, '검은 돌풍' 모로코 2-1로 꺾고 '3위' 헤럴드경제08:34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4강에 올랐던 크로아티아가 3위를 차지했다. 아프리카팀 최초로 4강에 올랐던 모로코는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아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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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팬들을 매료시킨 '서킷의 야생마' 김재현, KARA ‘올해의 드라이버’ 등극해 스포츠서울08:34김재현이 강신호 대한자동차경주협회장(왼쪽)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다. 이주상기자 rainbow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글·사진 | 이주상기자] ‘서킷의 야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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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 이슈] 지단 감독, 프랑스-아르헨티나 결승전 현장 안 간다 베스트일레븐08:33(베스트 일레븐) 프랑스 축구 레전드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차기 프랑스 사령탑 선임설을 의식해선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 프랑스와 아르헨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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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속 김준호, 3년 만에 월드컵 500m 우승…남녀 단거리 석권 연합뉴스08:32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(27·강원도청)가 3년 만에 월드컵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. 김준호는 18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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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 우즈와 찰리, PNC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…선두는 '팀 토머스' 골프한국08:31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와 아들 찰리(13)가 2인 1조 스크램블링 방식의 'PNC 챔피언십'(총상금 108만5,000달러) 첫날 선두권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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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밤의 월드컵] 'K리그산' 오르시치 결승골...크로아티아 3위 '해피엔딩' 더팩트08:311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3~4위전 크로아티아, 모로코에 2-1 승리 K리그 출신 오르시치 결승골 '수훈'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행복한 마무리였다. 4년 전에는 눈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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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외 이적 여지도 막겠다” NC의 구창모 계약 유감 OSEN08:30[OSEN=백종인 객원기자] ‘띵동’. 주말 아침이다. 오피셜이 떴다. ‘사람들이 참, 쉬는 날도 없나.’ 그러나 투덜거림은 잠시다. 내용이 놀랍다. NC와 구창모가 사인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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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메시와 음바페의 싸움이 아니다"[도하 SS현장] 스포츠서울08:30EPA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정다워기자] 주목받는 건 개인이지만 분명 팀과 팀의 싸움이다.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은 17일 카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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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겸, 스노보드 월드컵 코르티나담페초 대회 6위…이상호 21위 연합뉴스08:28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김상겸(33·하이원)이 국제스키연맹(FIS)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 6위에 올랐다. 김상겸은 17일(현지시간) 이탈리아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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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 레전드 루카 모드리치 "당분간 대표팀 은퇴는 없다" 스포츠조선08:28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크로아티아의 레전드는 아직 대표팀 무대를 떠날 생각이 없다. 크로아티아는 18일(이하 한국시각)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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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우즈, PNC 챔피언십 골프 첫날 13언더파 2위…선두와 2타 차 연합뉴스08:28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47)가 아들 찰리(13·이상 미국)와 한 팀을 이뤄 나온 PNC 챔피언십(총상금 108만5천 달러)에서 첫날 공동 2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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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 하나의 라스트 댄스' 페리시치, 3번째 WC 마무리...그의 위에는 메시뿐 OSEN08:27[OSEN=고성환 기자] 리오넬 메시(35, 파리 생제르맹),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), 루카 모드리치(37, 레알 마드리드). 그리고 또 하나의 '라스트 댄스'를 불태운 선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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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록] SK 리온 윌리엄스 통산 4000리바운드 달성···역대 5호 점프볼08:27[점프볼=수원/최서진 기자] 리온 윌리엄스가 통산 40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. 서울 SK는 지난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캐롯과의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3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