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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범호 ‘황대인 타격 자세 원포인트 레슨’ [MK포토] MK스포츠17:1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3 KBO 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린다. KIA는 30승 38패 1무로 9위, SSG는 45승 28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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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KBO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든다…최고의 수비 명장면을 만든 선수에게 ‘우수 수비상’ 수여 MK스포츠17:12KBO가 오는 15일 개최되는 KBO리그 별들의 축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’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. 팬들은 사직 야구장 입장 시작과 동시에 올스타 선수들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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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축구 최다 관중 신기록…‘LA 라이벌전’에 82110명 입장 문화일보17:12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(MLS)에서 최다 관중 기록이 작성됐다. 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보울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갤럭시와 LA FC의 2023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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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러웨이, 트라이빔 퍼터 6종 출시…"거리‧방향성 모두 우수" 뉴스117:1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특별한 디자인의 호젤이 특징인 '트라이빔(TRI-BEAM)' 퍼터 6종을 5일 출시했다. 트라이빔 퍼터는 투어와 시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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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 SNS에 일본군 '위안부' 조롱 댓글이..서경덕, AFC에 항의 마니아타임즈17:11AFC아시안컵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본군 '위안부' 조롱 댓글들 [[서경덕 교수 SNS 캡처] AFC아시안컵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하는 댓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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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쿄 실패, 목표 LA’ 젠지, VCT LCQ 티켓 확보해라!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7:11[스포츠서울 | 김지윤기자] ‘2023 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’ 진출에 실패한 젠지가 미국 LA에서 열리는 ‘발로란트 챔피언스’에 도전장을 내민다. 목표는 챔피언스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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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시아 챔프' 카타르, 파나마와 골드컵 8강전…미국-캐나다 빅뱅 마이데일리17:1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아시아축구연맹(AFC) 우승팀 카타르가 2023 CONCACAF(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) 골드컵 8강전에서 북중미의 파나마와 격돌한다. 미국과 캐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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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김종국 감독, "밤새 울어가지고" 스포티비뉴스17:09[스포티비뉴스=인천, 곽혜미 기자]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. KIA 김종국 감독이 인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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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현대모비스 뉴 페이스’ 김지완 “내 자신 돌아봤어,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” 점프볼17:09[점프볼=용인/조영두 기자] 현대모비스의 뉴 페이스 김지완(33, 187cm)이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.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3일 전주 KCC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가드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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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1억 파운드 '해결책' 내놨다...英 대표 MF 승낙→메디컬 테스트 진행+개인 합의 엑스포츠뉴스17:09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아스널이 그토록 바라던 선수를 영입하는 해결책을 찾았다. 잉글랜드 역대 최다 이적료를 경신했지만, 당장 큰 돈을 일시불로 내지 않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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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프유마인 게임피티, ‘PGS 2’ 진출…사우디 리야드서 상금 ‘25억’ 정조준 스포츠서울17:09[스포츠서울 | 김지윤기자] 펍지 e스포츠 파트너팀인 이프유마인 게임피티가 5일 ‘펍지 글로벌 시리즈 2(PGS 2)’ 진출에 성공했다. PGS 2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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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블비치 골프링크스 밟은 고진영 "꽤나 괜찮은 인생…나는 운이 좋은 선수" [LPGA US여자오픈] 골프한국17:08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6일(현지시간)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이 펼쳐진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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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소식] 오디세이 신형 퍼터 트라이빔 6종 출시 일간스포츠17:08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5일 ‘트라이빔 (TRI-BEAM)’ 퍼터 6종을 출시한다. 트라이빔 퍼터의 핵심은 트라이앵글 디자인의 ‘라켓호젤’에 있다. 테니스 라켓 디자인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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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배구, 2028 LA 올림픽 출전 지름길은 2026 亞 선수권 우승 뉴스117:0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한국 남녀 배구의 2028 로스앤젤레스(LA) 올림픽 본선 진출안이 공개됐다. 현재로선 2026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가장 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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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여자오픈 준비 마친 고진영 "페블비치는 평소 쳐보고 싶었던 코스" 이데일리17:07고진영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(28)이 US여자오픈(총상금 1000만달러)에서 4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