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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어 선수들, 한국농아인골프협회에 550만원 기부 스포츠서울09:18KPGA 회장배 시니어 마스터즈 with 이지스카이CC_ 그랜드시니어 부문 총상금 전액을 지원한 이병진 [스포츠서울 | 이웅희기자]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인 KPGA 챔피언스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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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시리즈 진출 했지만... 키움의 아킬레스건 '1루수' 오마이뉴스09:18[박재형 기자] ▲ 이번 시즌 고척돔 첫 타석에서 키움팬들에게 인사하는 kt 박병호 ⓒ kt위즈 키움의 이번 시즌은 '미라클'이라는 말이 어울린다. 시즌 전만 하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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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직 K리거' 오르시치의 결승골 소감 "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골" 풋볼리스트09:17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미슬라프 오르시치가 월드컵 첫 골을 넣은 소감을 전했다. 18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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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'벤투 퇴장' 준 심판, 결승전 주심서 배제…"정치적 이유" 뉴스109:1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줬던 앤서니 테일러(잉글랜드) 심판이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-프랑스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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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독기 품었다' 메시, WC 우승까지 단 1승 "준비 완료!" OSEN09:15[OSEN=노진주 기자] "나는 준비됐다."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36, 파리 생제르맹)가 월드컵 우승을 향한 준비를 마쳤다. 아르헨티나는 19일(한국시간) 오전 0시 카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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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-리그 출신’ 오르시치 결승골, 크로아티아 월드컵 3위 한겨레09:15크로아티아가 2022 카타르월드컵을 3위로 마무리했다. 크로아티아는 18일(한국시각)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3위 결정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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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속 김준호, 개인 최고 기록 세우며 월드컵 4차 500m 금메달 뉴스109:13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김준호(27·강원도청)가 월드컵 남자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김준호는 18일(한국시간) 캐나다 캘거리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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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전 아쉬움 삼켰던 크로아티아…이번에는 활짝 웃었다 동아일보09:12피파 트위터 갈무리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크로아티아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었다. 크로아티아는 18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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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년 11월'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VS 프리미어12… 일정 정리 어떻게? 머니S09:12지난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. /사진= 뉴스1한국·대만·일본·호주가 출전하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이 6년 만에 재개돼 내년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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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R0 "FIFA 경기 수 확대, 돈벌이에 급급한 행태" 스포츠투데이09:1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국제축구선수협회(FIFPRO)가 선수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, 피로 누적과 선수 생명을 갉아먹을 수 있는 남자 및 여자 축구의 국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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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점슛 4방’ 깜짝 활약한 안정욱, 활약 비결은 10kg 감량? 점프볼09:12[점프볼=고양/최서진 기자] 안정욱이 데뷔경기부터 깜짝 활약으로 자신의 이름 석자를 알렸다. 안정욱(22, 193.3cm)은 지난 9월 열린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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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 못 미친 '제2의 이종범', 내년엔 주전 꿰찰까? 오마이뉴스09:12[케이비리포트] ▲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혔던 KIA 김도영 ⓒ KIA타이거즈 KBO리그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. 올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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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, 유로 2024까지 대표팀 맡을 듯 연합뉴스09:12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개러스 사우스게이트(52·잉글랜드) 감독이 2024년 유럽선수권대회까지 계속 대표팀을 지휘할 것이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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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박사 김학수 기자의 월드컵 용어 산책 30] 왜 ‘골든부츠(Golden Boot)’라고 말할까 마니아타임즈09:11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고 득점상(골든부츠)' 경쟁을 벌이는 메시(왼쪽)와 음바페. [AFP=연합뉴스] ‘골든부츠(Golden Boot)’는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의 최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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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모든 게 걸린 '운명의 한 판'…음바페는 메시에게 진 적이 없다 스포티비뉴스09:11[스포티비뉴스=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] 단 한 판에 모든 게 걸렸다. 팀은 세계 1위를 차지한다. 킬리앙 음바페와 리오넬 메시가 득점으로 우승을 견인한다면 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