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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민 공백 메운 김현준, 내년 시즌 과제는 '체력 관리' 오마이뉴스10:30[박재형 기자] ▲ 이번 시즌 삼성이 발굴한 김현준, 그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ⓒ 삼성라이온즈 LG로 FA 이적을 한 박해민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. 1군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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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, 월드컵 4차 대회 500m 우승 MHN스포츠10:3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(강원도청)가 3년 만에 월드컵 남자 500m에서 정상을 차지했다. 김준호는 18일(한국시간) 캐나다 캘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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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행복한 3등' 모드리치 "내년 네이션스리그 출전...유로2024는 아직 몰라" 이데일리10:29카타르월드컵 동메달울 목에 건 뒤 활짝 웃고 있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. 사진=AFPBBNews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4년 전 러시아월드컵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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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피드스케팅' 김준호, 3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… 4차 대회 500m 정상 머니S10:293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준호. /사진= 뉴스1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가 3년 만에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김준호는 18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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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베컴, 욕만 먹은 카타르 월드컵 홍보대사... 막대한 돈 들이고 홍보 역효과 마니아타임즈10:29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 [연합뉴스 자료사진] 축구 '레전드' 데이비드 베컴이 카타르 월드컵 홍보대사로 나선 것에 대한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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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"부상 회복보다 중요한 건 아들 찰리와 보내는 시간" 뉴스110:2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47·미국)에게 부상 회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들과의 '추억쌓기'였다. 우즈는 성치 않은 발을 이끌고 대회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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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월드컵] 크로아티아, 모로코 2-1 꺾고 동메달...2회 연속 입상 JTBC10:27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이 모로코를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한국 시간 18일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3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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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준호 “벤투의 배려, 월드컵 기간 큰 힘 됐죠” 서울경제10:26[서울경제]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회 기간 중 파울루 벤투 감독의 배려가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됐다. 한국 축구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탠 손준호(30·산둥)는 17일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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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3·4위전 결승골 오르시치 "내 커리어 통틀어 가장 중요한 득점" 뉴스110:2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조국 크로아티아를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3위로 이끈 미슬라프 오르시치(30·디나모 자그레브)가 기쁨을 나타냈다. 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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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승우가 생각나는 두 파이터. 카세레스, 이로사에 1회 KO승-UFC페더급 마니아타임즈10:25알렉스 카세레스가 줄리안 에로사를 1회 3분 4초만에 헤드 킥으로 보냈다. 이로사와 카세레스는 지난 해 최승우와 연이어 싸운 선수들. 이로사는 6월 경기에서 1회 1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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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한화, ‘155km 우완’ 스미스 영입...“1선발급 투수” 에스티엔10:25[STN스포츠] 하상우 기자 =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선수로 우완 강속구 투수 버치 스미스(32)를 영입했다. 한화는 18일 "스미스와 계약금 10만 달러, 연봉 70만 달러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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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형 유격수' 스완슨, 컵스 유니폼 입는다… 7년 2318억원 FA '잭팟' 머니S10:24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이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으로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는다. 사진은 애틀란타 시절 스완슨의 타격 모습. /사진= 로이터올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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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드리치, 대표팀 은퇴 안 한다… 내년 네이션스리그 출전 의지 문화일보10:24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3위에 오른 크로아티아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(37·레알 마드리드)가 국가대표 잔류 의지를 밝혔다. 모드리치는 18일 오전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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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, 모로코 꺾고 2연속 월드컵 메달 [뉴시스Pic] 뉴시스10:22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크로아티아가 미슬라프 오르시치의 귀중한 결승골로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2연속 월드컵 메달을 따냈다. '아틀라스의 사자' 모로코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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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조 외계인' 호나우지뉴 "메시 50세까지도 뛸 수 있어"[SS월드컵] 스포츠서울10:22아르헨티나 메시가 지난 1일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폴란드와 경기에서 상대 레반도프스키를 따돌리고 드리블을 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