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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골+WC 우승' 메시보다 평점 높은 선수가 있다? 바로 '음바페' OSEN03:29[OSEN=노진주 기자] '우승' 리오넬 메시(36, 아르헨티나)보다 평점이 높은 선수가 딱 한 명 있다. 바로 '결승전 상대국'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(25)다. 아르헨티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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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] 우승 스칼로니 감독, “역사적인 순간! 자랑스럽습니다!” 에스티엔03:28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리오넬 스칼로니(44) 감독이 여정을 돌아봤다. 아르헨티나는 19일(한국시간)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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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카타르] '해트트릭'으로 득점왕…우승 빼고 완벽했던 음바페 아이뉴스2403:27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3골을 몰아치는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한 킬리안 음바페. 우승만 없었던 완벽한 경기력이었다. 프랑스는 19일(한국시간)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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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까지 품에 안은 '축구의 신' 메시 한국일보03:27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르맹)가 5번의 도전 끝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 대회 2연패를노렸던 킬리안 음바페(파리 생제르맹)는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, 팀 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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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우승에 아쉬워하는 음바페 뉴스103:27(로이터=뉴스1) = 18일(현지시간)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,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패배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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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대관식… 메시의 아르헨티나 36년 만에 우승 서울신문03:27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은 ‘축구의 신’ 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리맹)의 대관식이 됐다. 메시가 유일하게 갖지 못 한 월드컵을 들어올리면서, 이번 월드컵을 메시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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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나온 에밀神 PK선방, 메시 우승의 절대적 호위무사[도하 SS현장] 스포츠서울03:26AF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정다워기자] 이번에도 도우미는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(애스턴 빌라)였다. 아르헨티나는 현지시간 18일(한국시간 1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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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초 만에 멀티골→56년 만의 결승전 해트트릭…음바페, 월드컵 2연패는 실패 마이데일리03:25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음바페가 월드컵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맹활약을 펼쳤지만 프랑스는 우승에 실패했다. 프랑스는 19일 오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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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ATAR SOCCER 연합뉴스03:25epa10372869 Players of Argentina celebrate with their fans after the FIFA World Cup 2022 Final between Argentina and France at Lusail stadium, Lusail, Qatar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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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GOAT’ 메시 생애 첫 월드컵 우승… 아르헨티나 36년만에 정상(종합) 아시아경제03:25[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] '축구의 신' 레오넬 메시(아르헨티나)가 생애 첫 월드컵 우승을 거머쥐었다. 아르헨티나는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정상에 올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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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ATAR SOCCER 연합뉴스03:25epa10372871 Players of Argentina celebrate with their fans after the FIFA World Cup 2022 Final between Argentina and France at Lusail stadium, Lusail, Qatar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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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메시 드디어 세계 정상에…아르헨, 프랑스 잡고 36년 만의 우승(종합) 연합뉴스03:25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의 '라스트 댄스'를 월드컵 우승으로 장식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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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, 4차 월드컵 3관왕 중앙일보03:25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(26·서울시청)이 월드컵 4차 대회 3관왕에 올랐다. 박지원은 1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2~2023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쇼트트랙 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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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년 만에 왕좌 오른 아르헨티나, 우승상금 550억원 한겨레03:25[2022 카타르 월드컵] 2022 카타르월드컵은 지상 최대의 ‘돈잔치’였다. 이번 대회 총상금은 4억4000만달러(5764억원)에 이른다. 4년 전인 러시아월드컵(4억달러) 때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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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마리아, 개막전 패배의 원흉서 결승전 화려하게 부활하다 한겨레03:25[2022 카타르 월드컵] 2022 카타르월드컵을 제패한 아르헨티나의 숨은 공신은 앙헬 디마리아(유벤투스)였다. 디마리아는 19일(한국시각)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스타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