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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블랜드에 또 졌다...3연패 수렁 빠진 토론토, 믿을 건 류현진 뿐 [TOR 리뷰] OSEN10:53[OSEN=손찬익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패의 늪에 빠졌다. 토론토는 26일(이하 한국시간)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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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털링 멀티골' 첼시, 루턴 꺾고 리그 첫 승 스포츠투데이10:5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첼시가 루턴 타운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. 첼시는 26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3-2024 잉글랜드 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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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참한 방망이...1승이 급한 토론토, 클리블랜드에 덜미 [MK현장] MK스포츠10:515할 승률 미만 팀들과 15연전을 시작한 토론토 블루제이스, 1승이 급한데 첫 경기부터 졌다. 토론토는 26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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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찬성-할로웨이 '꿈의 대결' D-DAY "존경했던 선수, 져줄 마음 없다" [UFC 파이트 나이트] 스타뉴스10:50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25일 계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할로웨이(왼쪽에서 3번째)와 정찬성(왼쪽에서 5번째). /사진=UFC"존경했던 선수, 져줄 마음은 없다.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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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EPL 최고의 골잡이가 될 것" 제2의 드로그바, 포체티노 사로잡았다 포포투10:50[포포투=한유철]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니콜라 잭슨에게 매료됐다. 첼시는 26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3-24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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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 나이가 어때서!' 메시·호날두 활약이 반가운 이유[심재희의 골라인] 마이데일리10:48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축구 선수의 전성기 나이대는 어떻게 될까. 스포츠 과학이 많이 발전했고, 어린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선수들도 많아져 선수 생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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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직은 아니다" 텐 하흐 고민, 부상 복귀 '7200만 파운드 신입생' 출전 물음표 스포츠조선10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. 맨유는 26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노팅엄과 2023~2024시즌 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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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캐나다에서 이틀 연속 공동 3위…선두와 2타차 [LPGA] 골프한국10:45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향해 뛰는 고진영(28)이 CPKC 여자오픈(총상금 250만달러)에서 이틀 연속 좋은 성적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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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목소리] ‘전북 거구 수비수는 적응 중’ 페트라섹, “변명일 수 있기에 빠르게 끌어올릴 것” 스포탈코리아10:45[스포탈코리아=전주] 반진혁 기자= 토마스 페트라섹이 빠르게 적응을 마치겠다고 약속했다. 전북현대는 25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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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라가 사우디가면 벌어지는 일...'연봉 2864억' 세계 최고 대우, 무제한 비행기, 팀 지분 소유 인터풋볼10:44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모하메드 살라는 알 이티하드로부터 세계 최고 대우를 약속 받았다.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벤 제이콥스 기자는 25일 개인 SNS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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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강인 부상'으로 빠진 PSG, 음바페 앞세워 첫 승 도전 뉴시스10:43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부상으로 이탈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(PSG)이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워 시즌 첫 승을 노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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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女월드컵 대박' 호주가 갈 길은…반면교사로 소환된 2002 한국 연합뉴스10:42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여자 월드컵 흥행에 성공한 개최국 호주가 밟지 말아야 할 전철로 4강 신화를 쓴 2002년 한국이 소환됐다. '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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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MF, 바르사가 찜했다…사비 감독이 나선다 "구단에 영입 요청" 스포티비뉴스10:42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토트넘의 지오바니 로 셀소(27)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. 영국 매체 '스퍼스 웹'은 25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매체 '아스'의 보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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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 무안타 침묵 피츠버그, 컵스 꺾고 2연패 끊어 아이뉴스2410:41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연속 출루가 멈췄다. 피츠버그는 26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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퓨처스팀 선수들의 희망이 된 김성윤, 박진만 감독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 이유가 있었네 OSEN10:4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"김성윤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을까". 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성윤(외야수)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다. 포철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