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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세' 토트넘 유망주, 국가의 부름 받았다...英 대표팀 합류+훈련 포포투15:10[포포투=한유철] 알피 디바인에겐 앞으로의 업적에 첫 발걸음이 될 수 있는 순간이다. 유럽 리그의 일정이 끝나고 A매치 휴식기에 돌입됐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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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대 女축구 동아리 '제대로', K리그 풋살 대회 참가 뉴시스15:09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는 12번째 선수로 함께 뛰고 있는 제주대학교 여학생 축구동아리 '제대로'가 2023 K리그 여자축구 퀸컵(K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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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현대, 2024시즌 유니폼 선공개·선주문 접수 문화일보15:09프로축구 K리그1의 울산 현대가 2024시즌 홈·어웨이 유니폼을 미리 공개하고 선주문을 받는다. 울산 구단은 "지난해 17년 만의 K리그1 우승 효과로 유니폼 판매가 급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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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그리브스→필존스’ 유리몸 악몽…암라바트, 맨유 ‘4번의 저주’ 끊을까 스포탈코리아15:08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에 합류한 소피앙 암라바트가 험난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. 맨유는 6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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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 고연전 야구] 고려대 안방마님 오도은, 100점짜리 한 해를 위해 에스티엔15:07[STN스포츠] SPORTS KU 박국경·이윤 기자 = "다른 경기 다 져도 정기전은 이겨야 한다". 2023시즌의 수많은 경기를 치열히 치러 온 5개 운동부 선수들. 그들은 모두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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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YY 지안카를로 스탠튼, MLB 역대 4번째 최소 경기 400홈런...현역 3호 일간스포츠15:07‘유리몸’ 오명 속에서도 역대급 홈런 페이스를 보여줬다. ‘원조 괴물’ 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(33·뉴욕 양키스) 얘기다. 스탠튼은 6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브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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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이탈리아 꺾고 2023 FIBA 농구월드컵 4강 진출 뉴시스15:07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미국이 이탈리아를 누르고 2023 국제농구연맹(FIBA) 월드컵 4강에 올랐다. FIBA 랭킹 2위 미국은 5일(현지시간) 필리핀 파사이에서 열린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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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니폼 수급 난' 겪은 울산, 최초 한 시즌 앞서 판매 뉴시스15:06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유니폼 수급 난을 겪었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현대가 2024시즌 홈·어웨이 유니폼을 최초로 한 시즌 일찍 공개하고 프리오더를 진행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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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의 고민, 이강인을 어디에 쓰지? 스포츠경향15:05“선수를 봐야 알 텐데….” 황선홍 감독(55)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다가올수록 부상으로 합류가 늦춰진 이강인(22·파리 생제르맹) 걱정으로 마음이 급해진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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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7일 KIA전 '7인의 탈출' 주동민 감독-배우 조재윤 승리기원 시구·시타 진행 스포탈코리아15:05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두산 베어스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서 승리기원 시구/시타 이벤트를 진행한다. 시구는 SBS 신작 드라마 '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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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토트넘 아이콘은 손흥민…팀 창단 141주년 축하 이미지 중앙에 쿠키뉴스15:05토트넘의 역사에 이제 손흥민을 빼놓을 수 없다. 토트넘은 5일 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“141년 전 오늘, 토트넘 구단이 창단했다”라면서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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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AG 남자 축구 주장 ‘브라질전 원더골’ 주인공 백승호가 맡았다 파이낸셜뉴스15:04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경기, 후반전 대한민국 백승호가 첫 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. (사진 = 연합뉴스)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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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일스와 A매치 앞둔 한국 대표팀, 프로토 승부식104회차 배당률서 박빙 승부 예상돼 스포츠조선15:03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'한국 대표팀과 웨일스의 친선 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게임이 발매됩니다,'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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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승-트리플 크라운’ 도전 페디 VS ‘3할-30홈런-100타점, 세 번째 최연소 홈런왕’ 도전 노시환… 2023 KBO리그 MVP는 누구 품에? 세계일보15:032023 KBO리그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(MVP) 레이스에 대한 관심도 달아오르고 있다. 현재 분위기는 NC의 ‘탈KBO리그급’ 에이스 에릭 페디(30)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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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급 멤버+유럽파 대폭발' 클린스만호, 이젠 변명거리도 없다 OSEN15:03[OSEN=고성환 기자] 더 이상 변명거리도 없다. 불안하게 출발한 클린스만호가 이번에는 결과로 증명할 수 있을까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...